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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대학 이상섭 박사과정생,교육부 '박사과정 연구장려금' 신규과제 선정- ‘대사증후군 만성화 기전 규명’ 연구로 1년간 2,500만 원 지원- 셀 프레스(Cell Press) 권위지 7월호 표지 논문 선정 및 대표 인터뷰 등 세계적 연구 역량 입증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과대학 의학과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유영춘)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돼 1년간 총 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는 ‘현대 대사증후군 만성화를 매개하는 순환성 반응성 카보닐 중간대사물의 기전 규명’이다. 만성 대사 이상이 혈관, 신경, 신장 등 체내 주요 장기 손상으로 번지는 복잡한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밝히고, 이를 제어하는 기전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상섭 연구원은 지도교수인 유영춘 교수, 의과대학 김종석 교수, 이병수 연구교수와 함께 기초의학–중개의학–임상 데이터를 아우르는 AI 융합 연구체계를 구축해 이번 연구를 본격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이상섭 연구원의 뛰어난 학술적 성과가 밑바탕이 됐다. 이 연구원이 주도해 세계적 권위지인 셀 프레스(Cell Press) 계열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에 발표한 연구는 학술지 2026년 7월호 정식 표지 논문(Cover Article)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저널의 공식 대표저자 인터뷰(TrendsTalk)를 통해 하버드 의대 등 글로벌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전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다.또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등재된 것은 물론, 최근 1년 반 동안 JCR 상위 25%(Q1) 저널 12편을 포함해 총 14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제1·공동제1·교신저자 등으로 발표하며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이상섭 연구원은 “교내 우수한 연구진과 함께 기초와 임상을 잇는 실효성 있는 AI 융합 연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국가 연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국내 AI 의생명 융합 연구가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4
- 메디컬캠퍼스 6.57:1, 글로컬캠퍼스 5.25:1- 메디컬캠퍼스 ‘보건의료계열’ 강세 지속- 글로컬캠퍼스 반도체·식품·스마트팜 등 국방 특성화 자리매김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11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518명 모집에 9,178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보건의료계열의 뚜렷한 강세와 더불어 글로컬캠퍼스 국방산업 특성화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선호도가 확인됐다.특히 의학 지식과 빅데이터·인공지능(AI) 역량을 융합해 차세대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신설 학과인 ‘데이터의학과’는 첫 모집임에도 20명 모집에 86명이 몰려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았다.전통적인 강세를 보여온 보건의료계열은 올해도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의학과는 49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해 10.59대 1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 6.71대 1(183명 모집/1,228명 지원), 방사선학과 14.84대 1(38명 모집/564명 지원) 등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의과학계열 전체 경쟁률 역시 8.07대 1(378명 모집/3,049명 지원)에 달했다.의학과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은 총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10.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초 진료권(논산·공주·서산·천안·홍성) 전형은 지원 분포가 고르게 분산된 반면, 광역 전형은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됐다.글로컬캠퍼스에서는 지·산·학 협력 및 국방 특성화에 맞춘 학과들이 주목받았다. 국방반도체공학과가 6.36대 1(25명 모집/159명 지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식품생명공학과 5.90대 1(20명 모집/118명 지원), 스마트팜학부 5.04대 1(25명 모집/126명 지원) 등 견고한 경쟁률을 이끌어냈다. 대학 측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산업 관련 교육경쟁력이 확고히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했다.송민선 입학취업처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쉽지 않은 입시 환경 속에서도 건양대의 교육 경쟁력과 비전을 믿고 지원해 준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잠재력을 펼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건양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실기 및 면접고사는 9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전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 일정 및 세부 수험생 유의사항은 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 홈페이지(ipsi.ko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건양대 산학협력단, 대전 영유아 일상 마음돌봄 사업 「한마음밭」 힘찬 출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산학협력단이 지난 8일 ‘2026년 대전광역시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사업 「한마음밭」’ 기관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를 안내해 현장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마음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아동뿐 아니라 보호자와 교사,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일상 속 통합 마음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호자 마음체크업 검사 및 3단계 심층상담 ▲1:1 맞춤형 개입 ▲찾아가는 긍정적행동지원(PBS) ▲소그룹 예술치료 ▲교사 역량 강화 및 감정돌봄 연수 등으로 구성된다.앞서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8월 24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위탁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29일에는 신한대 박진아 교수를 초빙해 참여 전문인력 대상 ‘놀이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전문 인력과 참여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망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송원영 사업단장(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문제가 심화된 뒤 개입하기보다 일상에서 조기에 발달 상태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라며 “가정과 교육기관, 전문서비스가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dje-maum.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11
건양대 SW중심대학, 네이버클라우드와 차세대 'Agentic AI' 인재 키웠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AI·SW융합대학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김용석)이 지난 8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한 ‘2026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Agentic AI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에 걸쳐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9월 4일 재학생 26명이 전원 수료함과 동시에 실무 프로젝트 완수 및 네이버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학생들은 현직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 아래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기술과 ‘클로바 스튜디오’ 기반의 자체 LLM(대형언어모델) 서비스 구축 역량을 익혔다. 더불어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외부 도구 연계 기술과 텔레그램 메신저 기반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현하며, 능동형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실무 전반을 체득했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 열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 전원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네이버클라우드 서버에 실시간 배포하는 성과를 냈다. 학생들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손수 해결하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김용석 학장은 “단기 집중 과정임에도 학생들이 실전 배포를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며 뛰어난 기술 잠재력을 입증했다”라며 “이번에 확보한 차세대 AI 실전 역량이 취업 현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산학 협력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건양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참여…AI 첨단바이오 제조 혁신 선도- 단국대(주관)와 ‘HubSpoke’ 초연결 모델 구축… 건양대, ‘제약·바이오 특화 Spoke’ 핵심 역할- 인재육성부터 취업·창업·기술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가동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AI기반 첨단·바이오 제조 분야)에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 단위로 지역 전략산업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제다. 주관대학인 단국대(총괄 Hub)를 중심으로 계명대, 아주대, 유한대, 그리고 건양대가 참여하는 ‘HubSpoke(중심축과 분기축)형 초연결 교육운영모델’로 운영된다.건양대는 유한대와 함께 ‘제약·바이오’ 특화 Spoke를 맡아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이끈다. (의료기기·의료AI 분야는 계명대·아주대) 또한 5개 참여대학과 15개 공유대학, 15개 공유고교, 앵커기업 및 연구기관을 잇는 ‘STARGATE’ 플랫폼을 통해 고교 직무탐색부터 전문 교육, 재직자 성장까지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건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년 간 100억원 확보하여 인재육성, 취업지원, 창업지원,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4대 전주기 산학협력 체계를 집중 가동한다.김용하 총장은 “단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취·창업 기회를 열어주고,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0![[중도일보]건양대, 네덜란드 인증기관 ‘스칼렛’과 맞손](/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101057375900.png)
건양대, 네덜란드 인증기관 ‘스칼렛’과 맞손- AI·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유럽 진출 지원 강화- 내포 해외진출지원센터 중심 ‘규제-사용성평가-인증’ 원스톱 체계 구축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센터장 이병권)가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돕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공식 인증기관(Notified Body, 이하 NB) ‘스칼렛(Scarlet NB B.V.)’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양 기관은 최근 한층 까다로워진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 대응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글로벌 인허가 및 규제 정보 공유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및 인재 양성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의 유럽 인증 획득 등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스칼렛’은 유럽연합(EU)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 심사 기관(NB No. 3022)이다. 특히 AI 기술 기반 의료기기와 SaMD 분야에서 독보적인 심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류 제출부터 심사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것이 강점이다.건양대 센터는 기존에도 요너 인스티튜트(Johner Institut), 커스텀 메디컬(Custom Medical), MT 프로메트(MT Promedt) 등 유럽 현지 자문기관들과 교류해 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실제 인증 권한을 가진 NB 체계와 직접 연결되는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센터는 ‘규제 컨설팅 - 국내외 사용성 평가 - 기술문서 작성 - 글로벌 최종 인증’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기업 지원 시스템을 완성했다.아시아 최초의 국제사용성자격위원회(UXQB) 인증 교육기관인 건양대는 유럽 현지 기준에 적합한 실사용자 평가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 현지 의료진 및 평가단 모집부터 실제 테스트,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인증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이병권 센터장은 “유럽 MDR 승인 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현지 진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스칼렛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용성 평가와 공식 인증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길을 적극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건양대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 ‘첨단디지털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전문 평가 시설과 연구·인증 인프라를 갖춰 충청권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나아가 충남도의 ‘5극 3특’ 발전 전략과 발맞추어 지역 바이오 융복합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방침이다.출처: 중도일보(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909010002806)
2026.09.10
건양대, 지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료- 특수교육과 재학생 1:1 멘토링 연계… 실질적 진로 설계 및 배리어프리 고등교육 선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전혜인)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지역 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교육부와 대전특수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미리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고등교육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 20명과 건양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해 1:1 멘토링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맞춤형 전공 체험과 진로 특강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의 일상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건양대의 강점인 의료·보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간호학과, 휴먼사이언스학부(글로벌의료뷰티전공), 작업치료학과 등의 전공 실습을 진행하며 평소 관심 있던 전문 분야를 심도 있게 탐색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멘토로 참여한 특수교육과 최지성 학생은 “참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뜻깊은 보람을 느꼈다”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현장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혜인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와 학업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도우미로 나선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발휘해보는 양방향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대학에서 꿈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학습·생활·취업 등 전방위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건양대, 교육부 글로컬 RD 6억 수주…노로바이러스 감염억제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 김병용·서수환 교수 연구팀, 미국 UMass Amherst와 국제공동연구 추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식품생명공학과 김병용 교수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발굴 및 인체 장 오가노이드 기반 항노로바이러스 기전 규명’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연구팀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Akkermansia muciniphila와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후보물질을 발굴한다.특히 실제 사람의 장 환경을 모사한 인체 장 엔테로이드(HIEs) 기반 감염 모델을 활용해 항바이러스 효과와 작용 기전을 검증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인체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연구에는 미국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식품과학과 Matthew D. Moore 교수 연구팀이 참여해 공동실험과 연구인력 교류, 국제공동논문 및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김병용 교수는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에서 생성되는 유용한 대사산물을 활용해 바이러스 감염을 제어하는 새로운 연구”라며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서수환 교수는 “인체 장 오가노이드와 국제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성과를 실제 적용 가능한 항바이러스 원천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향후 항노로바이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후보를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소재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사업화까지 연구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일본 다녀오겠습니다!”… 건양대, 글로벌 현장교육 본격화- 국방 특성화 1학년 재학생 대상 日 후쿠오카 현장 교육 가동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K-국방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현장교육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바이오연구원과 국방산학융합원 소속 1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견학을 탈피해 ‘사전교육-전공 프로젝트-현장 방문’을 하나로 연결한 3단계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첫 단계로 학생들은 오는 8일(화)부터 집중 사전교육에 돌입한다. 국방산업의 최신 동향과 특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지도교수와 함께 전공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출국 전 전공 분야가 국방산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사전 준비를 거친 학생들은 10월(국방바이오연구원)과 12월(국방산학융합원) 두 차례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로 향한다. 현지 주요 대학과 제조·바이오 관련 연구소 및 기업을 직접 방문해 국내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학 측은 지난 8월 현장 점검단을 현지에 파견해 교육 동선과 안전 점검을 마쳤다.김용하 총장은 “학생들이 출국 전 철저한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외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설계했다”며 “1학년 때부터 전공과 국방산업을 연결해 체계적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의 국방특성화 학과에 입학하는 미래 인재들에게도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해외 현장교육과 실무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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