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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 press 언론속의 건양

건양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건양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건양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하수·하천수 기반 H5N1 조기경보 체계 구축… 2026년 9월부터 5년간 연구 수행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개인기초연구(핵심연구-기본연구B)’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는 2026년 9월 1일 착수해 5년간 진행된다.선정된 과제는 축산 밀집지역의 하수·하천수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바이러스를 상시 감시하고, 정량적 미생물 위해평가(QMRA)를 통해 인체 노출 위험을 수치로 평가하는 조기경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H5N1은 2021년 이후 연중 발생하며 야생조류에서 가금류, 포유류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24년 미국에서는 젖소 농장 및 종사자 감염이 보고되는 등 최근 분리주에서 포유류 적응 변이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반면 국내 감시체계는 임상 신고와 도시 하수감시에 의존해 축산 밀집 농촌지역과 동물–환경 접점의 초기 신호를 포착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에 연구팀은 3단계로 과제를 수행한다. ▲1~2년 차에는 하수·하천수 시료 농축과 유니버설 RT-qPCR 검출법을 표준화하고, 철새 기착지 및 축산 밀집지역 등에 20~30개 감시 거점을 구축한다. ▲3~4년 차에는 온도·pH·소독 공정별 바이러스 생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으로 유전자 재편성과 포유류 적응 변이 출현을 추적한다. ▲5년 차에는 축적된 자료를 QMRA 모델로 통합해 '한국형 H5N1 위험평가 지수'와 조기경보 임계값을 제시한다.연구 책임을 맡은 서수환 교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1년간 바이러스 안전관리와 미생물 위해평가 업무를 수행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바이러스질환부에 파견돼 장관감염 바이러스 분자역학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서 교수는 “임상 환자가 확인된 뒤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팬데믹을 막기 어렵다”며 “환경에서 먼저 신호를 읽고 위험을 숫자로 제시하는 체계를 만들어 국가 감염병 대응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인문부터 AI까지 평생학습의 장… 건양대·논산시
인문부터 AI까지 평생학습의 장… 건양대·논산시 '행복문화대학' 98명 수료
인문부터 AI까지 평생학습의 장… 건양대·논산시 '행복문화대학' 98명 수료-올해로 4년 연속, 인문부터 경제·AI까지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교육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과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공동 운영한 ‘2026년 논산시 행복문화대학’이 지난 4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부총장, 수료생 등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 연속 운영된 이번 행복문화대학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인문·교양·AI·건강·경제·문화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지난 8월 121명의 수강생으로 출발한 이번 과정은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98명이 수료했다. 자산관리, 인공지능 활용, 치매 예방, 응급처치, 레크리에이션 리더십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연은 물론 현장학습과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가졌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연대감 형성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사모와 학위복을 착용한 수강생들에게 건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홍영기 부총장은 “행복문화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수료생 여러분이 이곳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건양대 치위생학과,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학회 7건 수상
건양대 치위생학과,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학회 7건 수상
건양대 치위생학과,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학회 7건 수상- 학생 6팀·교수 1명 수상… 치과재료·인공지능·직업윤리·구강건강 등 다양한 연구 성과 공유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양송이)는 10월 31일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와 ‘2026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생 6팀과 교수 1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경기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한국치위생과학회’에서 건양대 학생들은 포스터 경진대회 금상 1팀, 은상 2팀의 쾌거를 거뒀다. 금상은 ‘TiO₂ 나노입자 농도와 인공노화가 3D 프린팅 임시치관용 레진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 윤새롬 외 5명(지도교수 고혜빈·양송이)이 수상했다. ‘NaLiK 생체활성유리 함유 교정용 접착제 특성’을 연구한 문서영 외 4명(지도교수 양송이), ‘성인의 혀클리너 사용이 설태지수와 자가인지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김예진·박지은(지도교수 정유연) 팀은 은상을 받았다.같은 날 온라인으로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학술대회(주제: AI 초개인화시대, 인간중심 치위생학의 미래 Ⅱ)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장지우 외 6명(지도교수 강경희)이 ‘광중합 복합레진의 색 변화 비교’로 우수상을 탔다. 이 외에도 김예은 외 5명(지도교수 김설희)과 김은영 외 4명(지도교수 강경희)이 차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김설희 교수는 ‘장애 유형별 구강건강 수준과 관련 요인 분석’으로 회원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치과재료, AI, 직업윤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양송이 학과장은 “꾸준한 연구가 뜻깊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 학생들이 치위생 현장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도록 교육과 연구 연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건양대, 유학생·지역민·동문이 하나 된 글로벌 축제 ‘성료’
건양대, 유학생·지역민·동문이 하나 된 글로벌 축제 ‘성료’
건양대, 유학생·지역민·동문이 하나 된 글로벌 축제 ‘성료’- 제1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및 제7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 동시 개최- 다문화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 사회 통합 및 유학생 정착 지원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10월 31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주민, 그리고 졸업한 외국인 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International Festival)’과 ‘제7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인문학관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과 와 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건양대 한국어교육센터 출신 외국인 가수 온유의 무대, 난타 특별공연을 비롯해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한 K-POP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베트남, 네팔, 중앙아시아,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국의 다국적 음식 문화 체험 부스와 함께 글로컬캠퍼스 학과들이 준비한 향수 만들기, 드론 체험, 페이스페인팅, 유학생을 위한 기부 의류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논산경찰서, 논산시장애인자립지원센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등 지역 유관기관도 홍보 부스로 참여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는 ‘제7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한 외국인 졸업생 67명과 재학생 130명, 대학 주요 보직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다졌다.홈커밍데이에서는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취업에 성공한 선배 졸업생들이 실제 유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 정착 경험담을 공유하며 후배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 선후배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학업과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건양대학교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두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글로벌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졸업생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을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확대해 건양대의 유학생 유치 경쟁력과 국제적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충청비즈]건양대 앵커사업단
[충청비즈]건양대 앵커사업단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우수상 수상
건양대 앵커사업단'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우수상 수상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앵커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은 대전앵커센터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우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대전지역의 사회·산업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팀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제를 배정받은 뒤 문제 및 이해관계자 분석, 핵심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소셜벤처 비즈니스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토타입 제작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이후 발표심사를 통해 문제 이해도와 창의성, 사회적 가치, 지역 기여도, 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결과물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건양대학교에서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참가해 대전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우수상을 수상한 '이한' 팀은 신하균(의료신소재학과 2학년), 조민수(의료IT학과 3학년), 이재욱(인공지능학과 1학년)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역·복합터미널 실시간 혼잡도 분석 및 맞춤형 경로 안내 플랫폼'을 제안했다.이 플랫폼은 대전의 주요 교통 거점에서 발생하는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용자에게 상황별 맞춤형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함께 참가한 'To.do' 팀은 강한나·전채형(작업치료학과 1학년), 오원민(제약생명공학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돼 '대전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연결 솔루션'을 제안하며 지역 교통 문제에 대한 이용자 중심의 해결책을 선보였다.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홍영기 단장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전공의 지식과 역량을 융합해 지역의 교통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후속 멘토링과 실증을 거쳐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건양대, AI중심대학 선정 이어 ‘AX융합원’ 신설… 대학 전체 AI 혁신 본격화
건양대, AI중심대학 선정 이어 ‘AX융합원’ 신설… 대학 전체 AI 혁신 본격화
​건양대, AI중심대학 선정 이어 ‘AX융합원’ 신설…대학 전체 AI 혁신 본격화- 최대 8년간 268억 원 규모 AI중심대학 사업 추진… 대학 AI 전환 컨트롤타워 구축- 초대원장에 인공지능학과 김용석 교수… 의료·국방·산업 특화 AI 융합교육 강화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정부의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 선정에 이어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혁신을 총괄하는 ‘AX융합원’을 신설하고, 대학 전반의 AI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건양대는 새롭게 출범하는 AX융합원의 초대원장으로 인공지능학과 김용석 교수를 임명하고, AI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대학 차원의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AX융합원 신설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건양대는 최대 8년간 총 26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바탕으로 기존 SW 중심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의료·국방·산업 분야에 특화된 융합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AX융합원은 이러한 혁신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으로, 산하에 AI중심대학사업단, AX융합교육센터, AI연구소, AX확산위원회 등을 두고 대학의 AI·AX 교육체계 구축과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특히 기존의 학과별·전공별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체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병원과 기업, 국방 분야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건양대의 학생중심 교육혁신 모델인 ‘Design You’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AI 학습 경로를 설계하고, 비전공자도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의료 분야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국방산업 분야를 연결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용석 초대 AX융합원장은 “AI는 특정 전공자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활용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AI를 융합하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건양대는 AX융합원 출범을 계기로 AI 전문인재 양성과 전교생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국방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전·충청권 AI·AX 혁신 거점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11.03
건양대 치위생학과, 개설 20주년 맞아… 국가시험 전국 수석 2회 배출 등 교육성과 주목
건양대 치위생학과, 개설 20주년 맞아… 국가시험 전국 수석 2회 배출 등 교육성과 주목
​건양대 치위생학과, 개설 20주년 맞아…국가시험 전국 수석 2회 배출 등 교육성과 주목-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 통산 13회 전원 합격 달성- 일본 히로시마대 교수진 초청 학술교류… 치위생 교육의 미래 비전 공유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양송이)가 개설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교육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지난 20년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2차례 배출하고, 최근 6년 연속 응시생 전원 합격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특히 학과 개설 이후 총 13차례 국가시험 100% 합격을 기록하며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이러한 교육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치위생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양송이 학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송은주 회장과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마리코 나이토(Mariko Naito)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학과의 20년 발자취와 주요 교육성과를 담은 기념영상, 미래 비전 발표, 졸업생 축하영상 등이 진행되며 지난 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교수진이 참석해 국제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마사토 카쿠(Masato Kaku) 교수와 마리코 나이토 교수는 각각 치아 자가이식과 일본의 치과위생사 교육 및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양국의 교육·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온 국가시험 합격 성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미래 치위생 분야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양송이 학과장은 “지난 20년간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과 높은 합격률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이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건양대, 202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국방인재 장학 신설
건양대, 202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국방인재 장학 신설
건양대, 202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국방인재 장학 신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특히 신설 AX융합대학원을 통해 AI 분야 교육을 확대하고, 국방인재특별장학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미래 산업 전문인재 양성과 대학원생 학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57명, 석사과정 99명, 특수대학원 석사과정 257명 등 총 413명이다.이번 모집에서는 AI와 국방 분야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눈에 띈다. 특수대학원은 경영사회복지대학원, 보건복지대학원, 안보대학원, 상담대학원과 함께 신설 AX융합대학원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에도 박사과정 응급구조학과와 석사과정 기업AI시스템학과 등이 신설돼 지원자들의 전공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건양대는 우수 인재 유치와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신입생 전원에게 수업료의 30~50%를 감면하고, 연구장려장학생에게는 수업료의 80~100%를 지원해 대학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주목할 부분은 새롭게 도입한 ‘국방인재특별장학제도’다. 2027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신입학자를 대상으로 현역 및 전역 군 간부와 해당 대상자의 배우자·자녀, 국방산업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 종사자에게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건양대가 추진하는 K-국방산업 특성화 전략과 연계해 군 및 방위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건양대학교 대학원은 ‘새로운 도전, 나를 위한 선택’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전공과 장학 혜택을 통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폭넓은 학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서접수는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증빙서류는 12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장학제도는 건양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s://www.konyang.ac.kr/kygrad.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대전일보]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대전일보]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Lab-Corp' 성과 가시화…특허·수상·취업 성과 잇따라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Lab-Corp' 성과 가시화…특허·수상·취업 성과 잇따라건양대가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학생 참여형 산학협력 교육에서 특허 출원과 학술대회 수상, 창업경진대회 대상, 취업 연계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지면서 실무 중심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1일 건양대에 따르면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달 22-24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KY FESTA 2026'에서 'Lab-Corp 우수성과 전시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했다.'Lab-Corp'는 교수와 학생이 하나의 연구팀을 구성해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연구 결과가 기술개발과 취업 등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참여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12개 팀, 학생 75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팀, 학생 141명으로 늘었다. 운영팀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참여 학생은 약 88% 증가했다.​이번 전시엔 글로벌의료뷰티전공과 재난안전소방학전공, ND산업디자인학부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연구 결과물과 시제품을 선보였다.글로벌의료뷰티전공은 노영희 교수의 지도 아래 군 장병의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한 '국방 맞춤형 다기능 올인원 풋케어 화장품'을 개발했다. 풋크림과 스프레이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한국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재난안전소방학전공은 최승규 교수와 학생들이 농지에서 발생한 들불의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자동소화드론 시스템'을 연구했다.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드론 모형을 제작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ND산업디자인학부는 송재승 교수의 지도 아래 논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과 관광·홍보 굿즈를 개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참여 학생의 관련 기업 취업으로도 이어졌다.전시 현장에선 인공지능(AI) 기반 두피유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첨단기술과 전공 연구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대외 수상은 물론 취업까지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방산업 특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관계자는 "Lab-Corp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방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교수·학생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우수성과가 기술사업화와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0671​)​​
2026.11.02
언론속의 건양 더 보기

Numbers of KYU 숫자로 보는 건양 글로컬 거점대학으로의 도약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35주년
(개교 1991년)
2024년 취업률
75.6%
(2024.12.31 기준) ※ 캠퍼스 통합
학생 1인당 교육비
20,095,852.7원
(2025년 결산)
교육비 환원율
287.0%
(2025년 결산) ※ 대학정보공시 총 교육비 ÷ 등록금 수입
학생 1인당 장학금
4,515,188원
(2025년 결산, 학부) ※ 대학정보공시 장학금 총계 ÷ 등록금 수입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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