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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이상섭 박사과정생, 세계적 암 연구자 초청으로 국제 권위지 논문 게재
건양대 이상섭 박사과정생, 세계적 암 연구자 초청으로 국제 권위지 논문 게재
건양대 이상섭 박사과정생,세계적 암 연구자 초청으로 국제 권위지 논문 게재 -美 MD 앤더슨 암센터 석좌교수 특별 초청… 올해 두 번째 국제학술지 초청 성과-당뇨·비만 합병증의 새로운 연구 관점 제시, AI 융합 정밀의학 연구 주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대학원(대학원장 이미향) 의학과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지도교수인 유영춘 교수와 함께 국제 권위 학술지 ‘Molecular Aspects of Medicine’에 특별 초청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은 세계적인 암 연구기관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조지 칼린(George A. Calin) 석좌교수가 학술지 편집장 자격으로 직접 초청해 이뤄졌다. 칼린 교수는 마이크로RNA와 암의 연관성을 밝혀낸 세계적 연구자로, 해당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F) 13.8의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상위권 학술지다.특히 이 박사과정생은 지난 7월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Cell Press 계열 학술지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에 편집장 초청 논문을 게재하고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국제 권위지 초청 게재 성과를 거뒀다.이번 논문은 당뇨병과 비만 같은 대사질환이 혈관과 신장, 신경 등 여러 장기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했다. 특히 체내 특정 대사물질이 장기 사이에서 이상 신호를 전달하는 ‘중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또한 이러한 과정을 실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분석하는 정밀의학 연구 방법을 제안했다. 향후 대사질환의 진행 과정과 합병증 발생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박사과정생은 지난 9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관련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상섭 박사과정생은 “대사질환의 합병증을 개별 장기의 문제가 아닌 장기 간 연결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실험과 AI를 결합한 정밀의학 융합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대전 앵커사업의 출판비 지원을 받아 게재됐다.
2026.10.29
건양대 응급구조학과,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등 3관왕 쾌거
건양대 응급구조학과,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등 3관왕 쾌거
건양대 응급구조학과,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등 3관왕 쾌거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용석) 학생들이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열린 DSC공유대학(대전형)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석권하며 뛰어난 응급처치 역량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이 주최하고 DSC공유대학 및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DSC공유대학(대전형) 2차년도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We are Hero! KY 심폐소생술 championship!’의 일환으로 개최됐다.대회는 대전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DSC공유대학 참여대학 재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연은 참가자들이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순간부터 신속한 초기 대응,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에 대한 숙련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응급구조학과 송주황·이찬규 학생 팀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윤창용·최해규 학생 팀과 설민지·오효빈 학생 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차지하며, 건양대에서 3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용석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대전 지역 내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히고 시민들의 심정지 환자 대응 능력을 크게 높여, 대전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29
건양대,
건양대, '제16회 대전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병원경영학과 최우수상·장려상 쾌거
건양대, '제16회 대전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병원경영학과 최우수상·장려상 쾌거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24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열린 「제16회 대전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재학생들이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건양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후기)이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대전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심정지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대회는 대전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 대전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등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총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2~3명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열띤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쳤다.심사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는 영예의 최우수상은 일반부에서 건양대 병원경영학과(학과장 김진경) 학생들로 구성된 '영영팀'이, 고등부에서는 서일여자고등학교 '세지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건양대 병원경영학과는 출전한 2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총장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보건의료 인재로서의 우수한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이후기 단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대회를 총괄한 응급구조학과 김용석 학과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모인다면 대전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9
강의실 밖에서 진로 찾고 나눔 실천… 건양대
강의실 밖에서 진로 찾고 나눔 실천… 건양대 'DYW' 학생중심 교육 눈길
강의실 밖에서 진로 찾고 나눔 실천… 건양대 'DYW' 학생중심 교육 눈길- 40개 전 학과 140여 개 프로그램 운영…전공 살린 '실무·나눔' 동참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 'DYW(Design Your Week)' 주간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대학 안팎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론 중심의 강의실 수업을 벗어나, 각 학과의 전공 특색을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적용해 보는 다채로운 실무 교육이 캠퍼스 안팎에서 일제히 펼쳐졌다.이번 DYW 주간에는 40개 전 학과(부)가 참여해 140여 개의 전공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 참여했다.먼저 군사학과 학생들은 계룡대와 육군항공학교를 직접 방문해 첨단 항공전력을 체험하고, 변화하는 국방 안보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초급 장교로서의 실전 감각을 익혔다. 간호대학 재학생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를 찾아 건강보험 제도와 보건의료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간호사의 다양한 진출 분야를 탐색했다. K-문화산업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 또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교통방송국을 찾아 다국어 해설 및 방송 제작 과정을 참관하며 한국 문화를 활용한 취업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살폈다.캠퍼스 안에서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업체 전문가 및 선배들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치위생학과는 선치과병원 및 덴탈 전문기업 ㈜바텍 관계자를 초청해 임상실습 성과를 공유하고, 치과의료기관을 넘어 덴탈 기업 등으로 진로 범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과 역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해 진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실습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다졌다.강의실 밖에서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도 캠퍼스 안팎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사회복지학과가 대학 축제에서 기획한 전공 부스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한 데 이어, 간호대학도 축제 기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또한,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지역 일터의 장애 청년들과 함께 탑정호를 산책하고 차담을 나누며, 단순한 교육 대상을 넘어 일상을 공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동행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나눔으로 연결하는 이 같은 'DYW'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 ‘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연구성과 89점 전시·다채로운 경진대회로 의료·바이오 인재 역량 입증- 이틀간 체험부스 1,800여 명 방문… 대학·기업·출연연·병원 협력 성과 한자리에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일원에서 ‘KY FESTA 2026 × 메디컬 ANCHOR 산·학·연·병 협력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건양대학교 KY ANCHOR 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선보이고, 대학·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병원이 함께하는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메디컬 ANCHOR 사업 성과전시 ▲산·학·연·병 협력 성과발표회 ▲ALL-RISE 얼라이언스 세미나 ▲학생 연구·창의융합 경진대회 ▲학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특히 총 89점에 달하는 학생·연구 중심 성과전시 부스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부터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성과까지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결과물들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대학 교육이 지역 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23일 열린 '메디컬 ANCHOR 산·학·연·병 협력 성과발표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ALL-RISE 얼라이언스 세미나를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대전 ANCHOR센터 권흥순 센터장의 특강으로 AI 시대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해 참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김용하 총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의 도전이 지역 산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으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홍영기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베트남서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베트남서 '글로벌 IC-PBL'로 경제안보 현장 탐구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베트남서 '글로벌 IC-PBL'로 경제안보 현장 탐구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산업경영학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글로벌 문제해결형 교육인 '2026 글로벌 IC-PBL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대학 및 산업 현장을 직접 돌며 경제안보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베트남 페니카대학교(Phenikaa University)를 방문해 현지 경제학과 및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공동 세미나를 열고, ‘한·베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협력’, ‘교통수단으로 보는 한국과 베트남 경제’ 등 양국의 경제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어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현지 기업 페니카-X(Phenikaa-X)를 잇달아 찾아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경영 환경을 청취하고 첨단산업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했다.특히 이번 해외 교류는 단순한 현장 탐방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세부 주제들은 귀국 후 학기 중 정규 교과목 팀 프로젝트로 연계된다. 학생들은 팀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희창 교수(국방산업경영학부)는 “글로벌 IC-PBL의 핵심은 학생들이 낯선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아가는 주도성에 있다”며 “이번 경험을 교과목 프로젝트로 연결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협업 능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발굴과 교과목 기반의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글로벌 IC-PBL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문제인식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AI·글로벌 가이드라인'으로 차세대 신약 융합인재 키운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임상의약바이오학과(학과장 김형욱)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연계 ‘글로벌 신약개발 임상시험 융합인재 프로그램’을 3년 연속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학과 특성화 교육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시험 업계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인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E6(R3) 가이드라인 개정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필수 역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도록 기획됐다.22일 열린 올해 첫 번째 특강은 국내 임상시험 품질 보증 분야 전문가인 CQA 김은희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ICH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른 임상 품질 관리의 변화를 상세히 분석하고, AI 기술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에 가져온 혁신을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김형욱 임상의약바이오학과장은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융합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금융세무학부(학부장 최정희) 안지오, 최서윤 학생팀이 국세청과 한국세무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에서 포스터 논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최임수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한 학생팀은 ‘유튜버가 늘어나면 세금도 늘어날까? 크리에이터 경제성장과 세수 효과 분석’이라는 창의적인 주제로 참가했다. 이들은 국세통계센터가 제공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종합소득세 신고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의 급격한 성장이 실제 국가 세수 증가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안지오, 최서윤 학생은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분석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세데이터가 조세 정책과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핵심 자료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임수 교수는 “여름방학도 잊은 채 연구부터 논문 완성까지 열정을 쏟은 제자들이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실제 국세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장을 마련해 준 국세청과 한국세무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26
[중도일보]“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 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중도일보]“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 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예비 특수교사와 장애청년 30여 명, 산책·게임·차담 즐기며 ‘일상의 이웃’으로 소통- ‘여행나누리’ 10년의 여정 결실… 단순 시혜적 지원 넘어 대등한 친구로 상생 청사진​단풍으로 물든 가을 호숫가에서 장애청년과 대학생들이 배려의 틀을 깨고 대등한 ‘친구’로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건양대학교 창의력개발연구소(소장 하주현)는 지난 23일 충남 논산시 탑정호 일대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원장 허미란)와 공동으로 ‘탑정호 가을 산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발그래일터 소속 장애청년 20명과 건양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가을 운치가 가득한 탑정호 수변길을 발맞추어 걷고 명물인 출렁다리를 함께 건너며 계절의 정취를 나누었다. 1:1로 매칭된 참가자들은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정감 어린 미니게임을 즐기며 서먹함을 없앴다.이어 인근 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가진 뒤 호숫가 카페로 자리를 옮겨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일회성 단순 봉사를 탈피해 걷고, 먹고, 담소를 나누는 일상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특히 행사를 이끈 대학생들은 특수교육과 동아리 ‘여행나누리’(지도교수 하주현) 멤버들이다. 지난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여행나누리’는 10여 년간 장애인 및 가족들과의 동행 여행을 꾸준히 추진하며, 여가활동을 매개로 장애·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데 앞장서 왔다.행사에 참여한 건양대 특수교육과 2학년 최준모 학생은 “전공 특성상 장애인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또래 친구처럼 편하게 수다를 떨 기회는 부족했다”며 “도움을 주는 지도자가 아닌 동등한 친구로 어울리며 훨씬 깊은 친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일상적 작업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추억을 쌓은 발그래일터 청년들 역시 활기찬 웃음으로 응답했다. 거창한 교육이나 훈련 대신 나란히 걸으며 나눈 소소한 일상이 청년들에게 큰 청량제가 됐다는 평가다.하주현 건양대 창의력개발연구소장은 “장애인과 가까워지는 가장 확실한 길은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예비 특수교사들이 장애인을 배려 대상이 아닌 소중한 이웃이자 동반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허미란 논산발그래일터 원장은 “우리 청년들이 또래 대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웃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직업적 자립뿐만 아니라 여가, 사회적 관계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러한 상생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애인과 예비 교사가 나란히 걸은 탑정호의 가을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온전한 포용을 향해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의 현장이었다.​출처: 중도일보(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26010007220)​​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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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35주년
(개교 1991년)
2024년 취업률
75.6%
(2024.12.31 기준) ※ 캠퍼스 통합
학생 1인당 교육비
20,095,852.7원
(2025년 결산)
교육비 환원율
287.0%
(2025년 결산) ※ 대학정보공시 총 교육비 ÷ 등록금 수입
학생 1인당 장학금
4,515,188원
(2025년 결산, 학부) ※ 대학정보공시 장학금 총계 ÷ 등록금 수입 총액
취업명문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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