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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SW중심대학, 네이버클라우드와 차세대 'Agentic AI' 인재 키웠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AI·SW융합대학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김용석)이 지난 8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한 ‘2026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Agentic AI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에 걸쳐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9월 4일 재학생 26명이 전원 수료함과 동시에 실무 프로젝트 완수 및 네이버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학생들은 현직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 아래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기술과 ‘클로바 스튜디오’ 기반의 자체 LLM(대형언어모델) 서비스 구축 역량을 익혔다. 더불어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외부 도구 연계 기술과 텔레그램 메신저 기반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현하며, 능동형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실무 전반을 체득했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 열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 전원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네이버클라우드 서버에 실시간 배포하는 성과를 냈다. 학생들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손수 해결하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김용석 학장은 “단기 집중 과정임에도 학생들이 실전 배포를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며 뛰어난 기술 잠재력을 입증했다”라며 “이번에 확보한 차세대 AI 실전 역량이 취업 현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산학 협력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건양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참여…AI 첨단바이오 제조 혁신 선도- 단국대(주관)와 ‘HubSpoke’ 초연결 모델 구축… 건양대, ‘제약·바이오 특화 Spoke’ 핵심 역할- 인재육성부터 취업·창업·기술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가동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AI기반 첨단·바이오 제조 분야)에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광역 단위로 지역 전략산업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제다. 주관대학인 단국대(총괄 Hub)를 중심으로 계명대, 아주대, 유한대, 그리고 건양대가 참여하는 ‘HubSpoke(중심축과 분기축)형 초연결 교육운영모델’로 운영된다.건양대는 유한대와 함께 ‘제약·바이오’ 특화 Spoke를 맡아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이끈다. (의료기기·의료AI 분야는 계명대·아주대) 또한 5개 참여대학과 15개 공유대학, 15개 공유고교, 앵커기업 및 연구기관을 잇는 ‘STARGATE’ 플랫폼을 통해 고교 직무탐색부터 전문 교육, 재직자 성장까지 끊김 없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건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년 간 100억원 확보하여 인재육성, 취업지원, 창업지원,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4대 전주기 산학협력 체계를 집중 가동한다.김용하 총장은 “단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취·창업 기회를 열어주고,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0
건양대,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 ‘스칼렛’과 업무협약 체결- AI·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유럽 진출 지원 강화- 내포 해외진출지원센터 중심 ‘규제-사용성평가-인증’ 원스톱 체계 구축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센터장 이병권)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Notified Body, 이하 NB)인 ‘스칼렛(Scarlet NB B.V.)’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 및 글로벌 인증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전문인력 교육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의 유럽 인증·시장 진출 지원 등 인허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스칼렛은 EU MDR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기 인증기관(NB No. 3022)으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분야의 심사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인증 신청과 기술문서 제출, 심사 진행 관리 등을 디지털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센터는 그동안 유럽의 인허가 지원 전문기관인 요너 인스티튜트(Johner Institut), 커스텀 메디컬(Custom Medical), MT 프로메트(MT Promedt) 등과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기존 유럽 규제·사용성평가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에 더해 EU MDR 지정 인증기관과의 직접 협력 기반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규제 전략 수립 ➔ 국내외 사용성평가 ➔ 인허가 기술문서 준비 ➔ 글로벌 인증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건양대는 아시아 최초의 UXQB(국제 사용성 자격위원회) 공인 교육기관으로, 유럽 현지에서 MDR 기준에 부합하는 실사용자 기반 사용성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지 의료진과 사용자 모집부터 평가 수행,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인허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이병권 센터장은 “강화된 유럽 MDR 규제로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의 인증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스칼렛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성평가와 인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첨단디지털바이오 클러스터’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분야별 사용성평가 시설과 연구·인증시험 인프라를 구축해 충청권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 홍성군 내포지역의 바이오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충청권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 주력산업의 성장동력 창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0
건양대, 지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료- 특수교육과 재학생 1:1 멘토링 연계… 실질적 진로 설계 및 배리어프리 고등교육 선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전혜인)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지역 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교육부와 대전특수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미리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고등교육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 20명과 건양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해 1:1 멘토링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맞춤형 전공 체험과 진로 특강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의 일상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건양대의 강점인 의료·보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간호학과, 휴먼사이언스학부(글로벌의료뷰티전공), 작업치료학과 등의 전공 실습을 진행하며 평소 관심 있던 전문 분야를 심도 있게 탐색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멘토로 참여한 특수교육과 최지성 학생은 “참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뜻깊은 보람을 느꼈다”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현장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혜인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와 학업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도우미로 나선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발휘해보는 양방향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대학에서 꿈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학습·생활·취업 등 전방위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건양대, 교육부 글로컬 RD 6억 수주…노로바이러스 감염억제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 김병용·서수환 교수 연구팀, 미국 UMass Amherst와 국제공동연구 추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식품생명공학과 김병용 교수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발굴 및 인체 장 오가노이드 기반 항노로바이러스 기전 규명’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연구팀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Akkermansia muciniphila와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후보물질을 발굴한다.특히 실제 사람의 장 환경을 모사한 인체 장 엔테로이드(HIEs) 기반 감염 모델을 활용해 항바이러스 효과와 작용 기전을 검증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인체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연구에는 미국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식품과학과 Matthew D. Moore 교수 연구팀이 참여해 공동실험과 연구인력 교류, 국제공동논문 및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김병용 교수는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에서 생성되는 유용한 대사산물을 활용해 바이러스 감염을 제어하는 새로운 연구”라며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서수환 교수는 “인체 장 오가노이드와 국제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성과를 실제 적용 가능한 항바이러스 원천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향후 항노로바이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후보를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소재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사업화까지 연구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일본 다녀오겠습니다!”… 건양대, 글로벌 현장교육 본격화- 국방 특성화 1학년 재학생 대상 日 후쿠오카 현장 교육 가동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K-국방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현장교육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바이오연구원과 국방산학융합원 소속 1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견학을 탈피해 ‘사전교육-전공 프로젝트-현장 방문’을 하나로 연결한 3단계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첫 단계로 학생들은 오는 8일(화)부터 집중 사전교육에 돌입한다. 국방산업의 최신 동향과 특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지도교수와 함께 전공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출국 전 전공 분야가 국방산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사전 준비를 거친 학생들은 10월(국방바이오연구원)과 12월(국방산학융합원) 두 차례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로 향한다. 현지 주요 대학과 제조·바이오 관련 연구소 및 기업을 직접 방문해 국내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학 측은 지난 8월 현장 점검단을 현지에 파견해 교육 동선과 안전 점검을 마쳤다.김용하 총장은 “학생들이 출국 전 철저한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외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설계했다”며 “1학년 때부터 전공과 국방산업을 연결해 체계적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의 국방특성화 학과에 입학하는 미래 인재들에게도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해외 현장교육과 실무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7![[한국일보]미국 대학서 ‘OPT’ 거쳐 국내로 U턴...K-국방 글로벌 인재 양성](/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070203029770.png)
미국 대학서 ‘OPT’ 거쳐 국내로 U턴...K-국방 글로벌 인재 양성건양대, 입학부터 해외 연수-국내 방산기업 취업까지 원스톱K-국방 글로벌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올해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K-방산’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을 발판 삼아 국방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이끌 혁신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건양대는 ‘K-국방 산학융합 캠퍼스’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의 국방 인프라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도전에 나섰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입학부터 어학, 글로벌 연수, 해외 실무, 국내 방산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외국어 한 달 살기 등 다양건양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단계별 구조를 띤다.● 기초 다지기: 방산 실무와 국제 안보 환경을 선행 학습하고, ‘외국어와 한 달 살기’ 몰입형 캠프를 통해 원어민 교수진과 실전 비즈니스 영어 및 기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다진다.● 맞춤형 해외연수: 단기 연수는 해외 국방 관련 기업·연구소 탐방과 평화·안보 역사를 학습하며, 중·장기 연수는 선진 대학 공동 RD 프로젝트 참여 및 해외 인턴십을 집중 수행한다.● 최고급 글로벌 트랙: 미국 명문 조지메이슨대학교와 ‘사이버보안공학 복수학위’ 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현재 5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양교 학위를 취득한 인재들은 현지 실무 경험을 거쳐 국내외 방산 IT 및 보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미국 현지 실무 쌓고 국내 방산 생태계로 U턴가장 주목받는 결실은 ‘취업연계형(U-turn형) OPT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학 과정을 거친 후 현지 기업에서 합법적인 실무 인턴십(OPT)을 거쳐 국내 첨단 방산 생태계로 복귀하는 선순환 모델이다.현재 기업소프트웨어학부와 ND산업디자인학부 학생 3명이 샌프란시스코주립대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있으며, 현지 글로벌 기업 OPT 실무를 앞두고 있다. 건양대는 첨단 국방소프트웨어(SW)와 방산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이들이 국내외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 특성화 전 학과로 OPT 트랙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Discover World’로 해외 연수 영토 확장건양대는 2024년부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Discover World’로 브랜드화해 올해 상반기에만 9개 프로그램, 170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특히 바이오 분야 명문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와 연계한 연수에는 식품생명·임상의약바이오·글로벌의료뷰티 학생들이 참가해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탐방하며 군수 바이오 및 미래 국방 식품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현지 기업의 실제 실무에 학생을 직접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글로벌 인턴십’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참가 학생들은 약 한 달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단순 관찰자가 아닌 실제 직무 담당자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선진 기업 문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했다.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글로컬대학의 본질은 지역에 뿌리를 두되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며 “건양대 글로컬캠퍼스는 충남·논산 국방클러스터의 기술 거점이자, 우리 학생들이 미국 등 글로벌 방산·IT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실리콘밸리 현장서 SW의 미래 확인”해외 연수 OPT 프로그램에 참가한 건양대생 박율 씨는 “세계 IT와 혁신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산업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며 전공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강의실에서 배운 SW 기술이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며 앞으로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며 “미국 현지 경험과 OPT 진로 탐색을 발판 삼아 K-방산과 IT 산업을 잇는 글로벌 SW 전문가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0709090003327)
2026.09.07
건양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생, 교육부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EEG·fMRI와 AI 융합한 뇌 신호 분석기술 개발- 1년간 연구비 1,200만원 지원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과정 이채령 학생(지도교수 정원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돼 1년간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3일 밝혔다.이채령 학생은 ‘사용자-독립적 EEG-fMRI 교차 모달 학습을 위한 응집형 통합 표현 및 선택적 예측 기술 개발’을 연구 주제로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뇌전도(EEG)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의 서로 다른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통합해, 새로운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뇌 신호 분석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구팀(MIND Lab)은 EEG와 fMRI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통합 학습기법과 신뢰도 높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예측 기술을 개발해 AI 기반 뇌 신호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향후 해당 기술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뇌 질환 분석, 의료 AI,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원식 지도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원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해 나간 성과”라며 “뇌 신호와 AI를 융합해 실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범용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채령 학생은 학부 재학 당시인 2025년 한국인공지능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AI 융합 연구 역량을 쌓아왔다.
2026.09.03![[중앙일보]건양대, 수시 최초합격자에 장학금…5년 평균취업률 75.5%](/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020436038400.jpg)
건양대, 수시 최초합격자에 장학금…5년 평균취업률 75.5%건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부속 건양대병원을 활용한 실습·채용 연계와 신입생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건양대에 따르면 건양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2021년 74.8%, 2022년 73.8%, 2023년 77.7%, 2024년 75.8%, 2025년 75.7%로 최근 5년 평균 75.5%를 기록했다.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부속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임상실습·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학·간호·임상병리·작업치료·방사선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가 국가고시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는 국방·반도체·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장학 혜택도 이어간다. 건양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최초합격자 장학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논산 글로컬캠퍼스 최초합격자에게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하고, 대전 메디컬캠퍼스 최초합격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장학 혜택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양대병원과 산학 연계망을 활용해 입학부터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425)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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