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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I중심대학’ 사업 최종 선정… 최대 8년간 268억 원 규모- 의료·국방 특화 AI 인재양성...대전·충청권 AI·AX혁신 거점 도약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건양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8년간 총 26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의료·국방 분야에 특화된 AI 인재를 양성하고, 대전·충청권을 대표하는 AI·AX 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AI중심대학 사업은 대학의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해 AI 전문인재와 각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이끌 AX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인재양성 사업이다. 건양대는 지난 2024년 SW중심대학 선정에 이어 이번 AI중심대학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대학의 디지털·AI 교육 혁신을 한 단계 더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교생 AI 교육 필수화와 전 학과 AX 중점교원 배치 등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건양대가 강점을 가진 의료와 국방 분야를 AI와 결합해 차별화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의료·보건 인프라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국방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과 연구, 실증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학의 AI 인프라도 대폭 강화한다. 건양대는 사업비와 별도로 자체 재원 150억 원을 추가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의료·국방 특화 데이터를 연계한 AI 실증·교육·연구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 교육은 물론 교수 연구와 기업 공동 프로젝트까지 지원하는 대학 차원의 AI 기반을 구축한다.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지역 기업과 AI·AX 공동 프로젝트 및 현장 실증을 추진해 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기업의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약기업을 확보해 학생 참여형 산학 프로젝트를 인턴십과 취업으로 연계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이론 중심 창업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경험하는 실전형 창업교육도 확대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용석 사업단장은 “건양대가 보유한 의료·국방 분야의 강점과 이를 AI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 전체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전·충청권의 AI·AX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한국일보]인도네시아 상품전서 18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지역기업의 수출길 개척 앞장](/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300410087460.jpg)
인도네시아 상품전서 18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지역기업의 수출길 개척 앞장건양대학교가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직접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의 모델을 보여줬다.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상품전’에 대전·세종·충청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해 총 180만 달러(한화 약 24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단순 부스 참가를 넘어 대학이 구축한 해외 진출 지원망인 ‘KY-글로벌 비즈니스 서포트 데스크’와 ‘KY수출협의회’의 역할이 주효했다. 건양대는 사전 시장 분석을 거쳐 현지 바이어를 1:1로 매칭하고, 전문 통역과 현장 계약 컨설팅을 원스톱 지원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진출을 도왔다. 그 결과 참가 기업(나르시피아, 유진바이오테크, (주)퍼굿, 셀해피코, 놀뫼인삼, 심천식품 등) 다수가 현장 완판, 현지 합작회사 설립 논의, 바이어 방한 미팅 확정 등 즉각적인 결실을 거뒀다.사업을 이끈 글로벌교육본부 손창은 교수는 “지역 대학이 캠퍼스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가교가 돼야 한다”며 “글로컬대학 모델에 걸맞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3013290004710?did=NA
2026.09.30![[충청투데이]충청권 대학가 ‘AI 대전환’…건양대·고려대 세종캠·목원대·순천향대, AI중심대학 선정](/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290535003470.jpg)
충청권 대학가 ‘AI 대전환’…건양대·고려대 세종캠·목원대·순천향대, AI중심대학 선정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목원대, 순천향대 등 4개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등 충청권 대학들이 AI 기반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 산업 결합을 통한 첨단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기정통부는 29일 AI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 및 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하는 AI중심대학 참여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충청권에서는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목원대, 순천향대가 선정됐다.AI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선정된 3개교와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15개교 등 모두 18개교다.충청권 4개교는 모두 전환대학이다.이들 대학에는 교당 최장 8년간 연 30억원이 지원된다.참여대학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분야와 AI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한다.순천향대는 AI 기술과 산업·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AI 융합인재(AX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AX대학원’에도 선정됐다.최장 6년간 연 30억원을 지원받으며, 동은정보기술, 씨어스와 함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한다.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신진 AI 연구자를 지원하는 ‘AI스타펠로우십’ 신규과제 20개를 비수도권 대학 주관으로 선정했는데, 충청권에서는 한국교통대가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과제에, 순천향대, 충남대, 국립한밭대가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과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비수도권 대학을 AI 교육 뿐 아니라 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AI스타펠로우십은 과제당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을 지원한다.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은 AI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엔진이 돼야 한다”며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이 대학과 대학원,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AI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충청투데이]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476
2026.09.29
아이 경련 시 ‘촬영보다 응급처치 먼저’…건양대 간호학과 보호자 응급대처 안전교육 실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학과(학과장 허보윤)의 아이숨켜기(아동건강연구회)학생들이 대전 도안 엠블아동병원에서 보호자 대상 소아 응급대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소아 경련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처치 대신 휴대전화로 촬영부터 하는 행태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보호자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환아의 안전과 예후를 좌우한다는 점을 알리고자 기획됐다.학생들은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 「우리아이를 지키는 응급처치 119」를 배부하며, 소아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경련 ▲기도폐쇄 ▲화상 ▲낙상 ▲심정지에 대한 초기 대처법과 119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경련 발생 시 환아의 움직임을 억지로 억제하거나 입안에 이물질을 넣지 않아야 하며, 주변의 위험 물건을 치워 안전한 공간을 확보한 뒤 발작 지속 시간을 체크하며 신속히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현장 교육에 참여한 간호학과 1·2학년 학생들은 병원 대기 보호자들에게 일대일 맞춤 설명을 진행하고 평소 궁금했던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지도를 맡은 오재우 교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촬영보다 아이의 기도를 확보하고 2차 손상을 방지하는 응급처치가 최우선”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한국일보]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결핵검진 및 예방관리 간담회 실시](/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230317056240.jpg)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결핵검진 및 예방관리 간담회 실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과 22일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논산시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흉부 X-ray 촬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는 학부·대학원 재학생을, 2차는 한국어교육센터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검진을 펼쳤다.특히 22일에는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별대응센터, 충청남도 감염병위생과, 논산시보건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 결핵예방관리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유학생 질병 예방과 사후 치료 연계, 지자체·유관기관 간 의료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교내 CPR교육센터 현장을 둘러봤다.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이상 소견 발견 시 필요한 치료를 적극 연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출처: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2313090002103?did=NA (한국일보)
2026.09.23![[중도시평] 추석에서 축제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웃는 계절](/uloads_clone/BBSMSTR_000000000581/BBS_202609231103123440.jpg)
[중도시평] 추석에서 축제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웃는 계절풍요와 감사, 두 글자로 요약되는 한가위가 어느덧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나누고, 흩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는 이 계절이면, 바쁜 일상에 지쳐 있던 마음 한구석도 절로 넉넉해진다. 지역 곳곳에서도 성묘와 차례, 오랜만의 해후로 정겨운 온기가 번지고 있을 것이다. 올 한가위에는 그 온기가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숨 쉬는 캠퍼스 곳곳까지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캠퍼스마다 젊음의 축제가 펼쳐지는 10월이 찾아온다. 형형색색의 부스와 무대,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 아래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한 해의 결실을 향해 달려온 청춘의 에너지가 마음껏 발산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대학 축제는 대체로 재학생과 동문들만의 잔치로 여겨져 왔다. 대학의 담장 안에서 시작해 담장 안에서 끝나는, 이른바 '그들만의 즐거운 행사'였던 셈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캠퍼스는 처음부터 지역이 내어준 터전 위에 세워진 공간이 아니던가. 지역 없는 대학이 있을 수 없고, 청년 없는 지역의 미래 또한 그리기 어렵다.그러니 이제는 대학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담장을 조금씩 낮추어야 할 때다. 대학은 더 이상 지역과 분리된 외딴섬이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대학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이 새로운 활력을 찾는 해법은 결국 서로를 향해 문을 활짝 여는 '진정한 상생'에 있다. 대학 축제가 지역 축제로 과감히 확장될 때, 캠퍼스는 청년들만의 전유물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학생들의 풋풋한 활기와 어르신들의 푸근한 인심이 한데 어우러지는 캠퍼스의 풍경은 상상만으로도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우리 대학 역시 이러한 상생과 연대의 믿음을 바탕으로 올가을 축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장으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교육과 의료, 그리고 지역을 잇다'라는 기치 아래,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겨운 장터, 어르신과 어린이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특화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까지 캠퍼스 곳곳을 가득 채우고자 한다. 학생들은 축제 속에서 지역의 삶과 호흡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배우고, 지역민들은 청년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체감하며 서로를 향한 유대와 신뢰를 쌓아간다. 이것이야말로 오랜 세월 대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지역사회에 대학이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보답이자,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본연의 책무일 것이다.이러한 작은 발걸음들이 하나둘 모일 때, 대학 축제는 단순히 며칠 동안 열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과 대학을 단단하게 잇는 지속 가능한 가교가 된다. 추석 명절에 흩어졌던 가족들이 둥근 보름달 아래 하나로 모이듯, 대학과 지역도 서로의 손을 맞잡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한다. 대학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은 그 인재를 따뜻하게 품으며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선순환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완성해야 할 미래의 청사진이다.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다가올 10월, 캠퍼스에 가득 울려 퍼질 밝은 웃음소리가 청년들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이들의 따뜻한 미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지역과 손잡고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는 희망찬 여정에 대학 역시 변함없이 진심을 다해 동행할 것이다. 올 한가위, 지역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다가올 가을에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손잡고 웃는 가슴 벅찬 순간들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원한다./김용하 건양대 총장출처: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922010006917 (중도일보)
2026.09.23
외국인 유학생 건강 챙긴다… 지·관·학 손잡고 무료 결핵검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과 22일 양일간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논산시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X-ray 촬영 방식으로 진행됐다.1차 검진은 학부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차 검진은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22일에는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충청남도 감염병위생과,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결핵예방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검진 이후 치료지원 연계, 대학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의료지원 협업체계 구축 등 유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이후 ‘CPR교육센터’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치료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보건·의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정지민 학생 AI·K-국방 부문 2관왕… 최우수상 팀과 함께 학과 2년 연속 수상 쾌거- 글로컬대학30·SW중심대학 사업 전폭 지원… 실무형 차세대 보안 인재 입증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2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이번 대회에서 김나연·김동림·강명진 팀은 ‘무인 전투기(UCAV) 객체탐지 백도어 공격’ 시나리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지민 학생은 ‘외부 문서를 활용한 공공 AI 시스템 탈취 공격(AI 부문)’과 ‘협력업체 신뢰관계를 악용한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오염 공격(K-국방 부문)’으로 각각 우수상을 거머쥐며 2개 부문 동시 수상(2관왕)의 쾌거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건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SW중심대학 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미국 명문 조지메이슨대학교 사이버보안공학과와 복수학위(Dual Degree) 협약을 맺고 글로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건양대는 교육부 지정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통해 청소년기부터 발굴한 우수 보안 인재를 대학 전공으로 잇는 체계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날 콘퍼런스 축사를 맡은 김용하 총장은 “우리가 일상을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보안 전문가들 덕분”이라며 “사이버보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승욱 스마트보안학과장은 “고도화되는 위협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실전 시나리오를 심도 있게 파고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융합 교육과 글로벌 복수학위 과정을 통해 K-국방과 차세대 보안을 이끌 실무형 핵심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SW중심대학사업단, 실전형 ‘2026 AI 창업캠프’ 성황리 마쳐-재학생 40명 참여, 생성형 AI 활용 실전 비즈니스 모델 구축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AI·SW융합대학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김용석)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AI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도출, 시장조사, 피칭에 이르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 접목한 몰입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1일 차에는 팀빌딩과 디자인 씽킹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가치캔버스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초안과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했다. 2일 차에는 AI 기반 심층 시장조사와 정밀 데이터 분석으로 사업 논리를 보강하는 한편, 생성형 AI 툴을 능숙히 다뤄 피칭 덱과 브랜드 로고, 이모티콘, 포트폴리오 등 고도화된 시제품을 직접 제작했다.캠프 대미를 장식한 모의 피칭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모의 화폐를 활용해 서로의 아이템에 직접 투자하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의 실전형 검증 평가가 이뤄졌다. 참가 학생 전원은 이모티콘, 플랫폼 포트폴리오, AI 숏폼 영상, 웹 디자인 등 실제 시장 출시와 판매가 가능한 수준의 시각적 프로토타입을 완성해 내며 실전 AI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김용석 사업단장은 “생성형 AI는 상상을 즉각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강력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전형 AI·SW 창업 교육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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