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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건양대, 산·학·연·병 협력의 미래를 열다… ‘메디컬 ANCHOR Fair’ 성황리 개최- 연구성과 89점 전시·다채로운 경진대회로 의료·바이오 인재 역량 입증- 이틀간 체험부스 1,800여 명 방문… 대학·기업·출연연·병원 협력 성과 한자리에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일원에서 ‘KY FESTA 2026 × 메디컬 ANCHOR 산·학·연·병 협력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건양대학교 KY ANCHOR 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선보이고, 대학·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병원이 함께하는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메디컬 ANCHOR 사업 성과전시 ▲산·학·연·병 협력 성과발표회 ▲ALL-RISE 얼라이언스 세미나 ▲학생 연구·창의융합 경진대회 ▲학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특히 총 89점에 달하는 학생·연구 중심 성과전시 부스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부터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성과까지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결과물들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대학 교육이 지역 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23일 열린 '메디컬 ANCHOR 산·학·연·병 협력 성과발표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ALL-RISE 얼라이언스 세미나를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대전 ANCHOR센터 권흥순 센터장의 특강으로 AI 시대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해 참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김용하 총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의 도전이 지역 산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으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홍영기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베트남서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 베트남서 '글로벌 IC-PBL'로 경제안보 현장 탐구
건양대 국방산업경영학부,베트남서 '글로벌 IC-PBL'로 경제안보 현장 탐구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산업경영학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글로벌 문제해결형 교육인 '2026 글로벌 IC-PBL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대학 및 산업 현장을 직접 돌며 경제안보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베트남 페니카대학교(Phenikaa University)를 방문해 현지 경제학과 및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공동 세미나를 열고, ‘한·베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협력’, ‘교통수단으로 보는 한국과 베트남 경제’ 등 양국의 경제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어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현지 기업 페니카-X(Phenikaa-X)를 잇달아 찾아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경영 환경을 청취하고 첨단산업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했다.특히 이번 해외 교류는 단순한 현장 탐방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세부 주제들은 귀국 후 학기 중 정규 교과목 팀 프로젝트로 연계된다. 학생들은 팀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희창 교수(국방산업경영학부)는 “글로벌 IC-PBL의 핵심은 학생들이 낯선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아가는 주도성에 있다”며 “이번 경험을 교과목 프로젝트로 연결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협업 능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발굴과 교과목 기반의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글로벌 IC-PBL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문제인식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AI 시대’ 신약개발 이끌 융합인재 양성- 'AI·글로벌 가이드라인'으로 차세대 신약 융합인재 키운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임상의약바이오학과(학과장 김형욱)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연계 ‘글로벌 신약개발 임상시험 융합인재 프로그램’을 3년 연속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학과 특성화 교육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시험 업계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인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E6(R3) 가이드라인 개정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필수 역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도록 기획됐다.22일 열린 올해 첫 번째 특강은 국내 임상시험 품질 보증 분야 전문가인 CQA 김은희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ICH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른 임상 품질 관리의 변화를 상세히 분석하고, AI 기술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에 가져온 혁신을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김형욱 임상의약바이오학과장은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융합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건양대 금융세무학부 안지오·최서윤,'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금융세무학부(학부장 최정희) 안지오, 최서윤 학생팀이 국세청과 한국세무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에서 포스터 논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최임수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한 학생팀은 ‘유튜버가 늘어나면 세금도 늘어날까? 크리에이터 경제성장과 세수 효과 분석’이라는 창의적인 주제로 참가했다. 이들은 국세통계센터가 제공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종합소득세 신고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의 급격한 성장이 실제 국가 세수 증가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안지오, 최서윤 학생은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분석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세데이터가 조세 정책과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핵심 자료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임수 교수는 “여름방학도 잊은 채 연구부터 논문 완성까지 열정을 쏟은 제자들이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실제 국세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장을 마련해 준 국세청과 한국세무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26
[중도일보]“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 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중도일보]“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 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동행으로 허문 마음의 벽”…건양대·논산발그래일터, 탑정호 가을빛 속 힐링 나들이- 예비 특수교사와 장애청년 30여 명, 산책·게임·차담 즐기며 ‘일상의 이웃’으로 소통- ‘여행나누리’ 10년의 여정 결실… 단순 시혜적 지원 넘어 대등한 친구로 상생 청사진​단풍으로 물든 가을 호숫가에서 장애청년과 대학생들이 배려의 틀을 깨고 대등한 ‘친구’로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건양대학교 창의력개발연구소(소장 하주현)는 지난 23일 충남 논산시 탑정호 일대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원장 허미란)와 공동으로 ‘탑정호 가을 산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발그래일터 소속 장애청년 20명과 건양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가을 운치가 가득한 탑정호 수변길을 발맞추어 걷고 명물인 출렁다리를 함께 건너며 계절의 정취를 나누었다. 1:1로 매칭된 참가자들은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정감 어린 미니게임을 즐기며 서먹함을 없앴다.이어 인근 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가진 뒤 호숫가 카페로 자리를 옮겨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일회성 단순 봉사를 탈피해 걷고, 먹고, 담소를 나누는 일상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특히 행사를 이끈 대학생들은 특수교육과 동아리 ‘여행나누리’(지도교수 하주현) 멤버들이다. 지난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여행나누리’는 10여 년간 장애인 및 가족들과의 동행 여행을 꾸준히 추진하며, 여가활동을 매개로 장애·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데 앞장서 왔다.행사에 참여한 건양대 특수교육과 2학년 최준모 학생은 “전공 특성상 장애인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또래 친구처럼 편하게 수다를 떨 기회는 부족했다”며 “도움을 주는 지도자가 아닌 동등한 친구로 어울리며 훨씬 깊은 친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일상적 작업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추억을 쌓은 발그래일터 청년들 역시 활기찬 웃음으로 응답했다. 거창한 교육이나 훈련 대신 나란히 걸으며 나눈 소소한 일상이 청년들에게 큰 청량제가 됐다는 평가다.하주현 건양대 창의력개발연구소장은 “장애인과 가까워지는 가장 확실한 길은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예비 특수교사들이 장애인을 배려 대상이 아닌 소중한 이웃이자 동반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허미란 논산발그래일터 원장은 “우리 청년들이 또래 대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웃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직업적 자립뿐만 아니라 여가, 사회적 관계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러한 상생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애인과 예비 교사가 나란히 걸은 탑정호의 가을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온전한 포용을 향해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의 현장이었다.​출처: 중도일보(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26010007220)​​
2026.10.26
[충청투데이]“대학·병원·지역이 通했다” 건양대 ‘2026 KY FESTA’ 역대급 호응 속 성료
[충청투데이]“대학·병원·지역이 通했다” 건양대 ‘2026 KY FESTA’ 역대급 호응 속 성료
“대학·병원·지역이 通했다” 건양대 ‘2026 KY FESTA’ 역대급 호응 속 성료개교 35주년 맞아 교육·의료 역량 지역사회와 공유건강관리·전공체험·취업 연계…세대 아우르는 열린 축제[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건양대학교가 개교 35주년을 맞아 대학과 병원, 지역사회를 잇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과 의료의 전문성을 주민들과 나누고, 청소년 진로 탐색부터 지역 일자리 연계까지 아우르며 대학 축제의 폭을 넓혔다.22~24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리는 ‘KY FESTA 2026’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중·고교생과 지역민, 의료기관 등이 함께하는 융합형 축제다.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시설을 지역에 개방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행사의 특징은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을 생활 속 체험으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보건의료계열 학과의 무료 건강체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롯해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연속혈당측정기 체험 등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담았다.현장에서는 응급구조학과의 ‘골든타임 챌린지’가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으로 자리했다. 아이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둘러싸고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했다. AI 두피 유형 분석 부스에서는 측정 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두피 상태를 살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전공 지식과 첨단기술을 방문객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청소년들에게는 대학의 교육시설을 활용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수술 봉합 실습과 가상해부, 자율주행·4족 보행 로봇 제어 등 28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일반 고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뮬레이션센터와 가상해부실 등을 개방해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메디컬 앵커사업단의 고교 연계 동아리 경진대회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대학과 병원의 협력은 생명나눔과 취업 지원으로 이어진다. 건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헌혈 캠페인과 간호부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 ‘생명 응원 희망나무’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나누도록 했다.지역 인재의 취업을 돕기 위한 ‘HOSPITAL JOB CONNECT’도 마련했다. 백제종합병원과 대청종합병원, 공주의료원 등 협력병원 8곳이 참여하는 채용 연계 부스와 미니 잡페어를 통해 학생과 의료기관의 접점을 넓히는 취지다. 지역·대학 동반 리빙랩 성과 경진대회와 지산학연 페어도 연계해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KY 다시마켓’ 역시 축제의 한 축을 맡았다.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을 나누는 부스에 어린이와 성인 방문객이 함께 모였다. 체험 부스에서 모은 스탬프를 물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참여와 재사용의 가치를 연결했다.건양대 관계자는 “KY FESTA는 대학의 개교 기념행사에 건강과 진로, 일자리, 나눔이라는 지역사회의 관심사를 담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병원이 가진 역량을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캠퍼스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978​)​​​
2026.10.26
건양대, ‘K-국방 Global IC-PBL 리더스캠프’ 개최
건양대, ‘K-국방 Global IC-PBL 리더스캠프’ 개최
건양대, ‘K-국방 Global IC-PBL 리더스캠프’ 개최-재학생·유학생 50명, 국적·전공 넘어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문제해결 도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K-국방산업 특성화 교육에 글로벌 협업과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모델을 접목하며 국방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건양대 특성화지방대학사업단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50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K-국방 Global IC-PBL 리더스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학이 추진하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 혁신 방향에 맞춰 국가안보와 국제평화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전공과 국적이 다른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으로 진행됐다.‘Think Peace, Act Peace(평화를 생각하고, 평화를 실천하다)’를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은 국방대학교 PKO센터 안영민 소령, 정준성 교수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파병 역사와 UN 평화유지활동(PKO)의 역할을 배우고, 평화유지군 체험, UN 모의회의, 난민 구호 미션 등을 수행했다.특히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평화의 가치를 캠퍼스 내 갈등 해결과 다문화 공존으로 연결하는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한국인 재학생과 베트남·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포피스(4PEACE)’조가 수상했다. 포피스는 국제평화유지활동의 원리를 대학 생활에 적용한 ‘캠퍼스 PKO(Peace-KeepersOpenness)’ 모델을 제안했다. 수업 내 평화 챌린지부터 캠페인, 동아리 활동, 선배 멘토링 및 지역 고교 캠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모델로 주목받았다.손영미 글로벌교육본부장은 “국가안보와 국제평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협업과 실천 중심 교육을 확대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국방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건양대는 이번 캠프의 우수 프로젝트를 향후 Global IC-PBL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3
[대전일보]"세대를 뛰어넘은 존경과 감동"…건양대, 99세 김희수 명예총장에 특별 공로패
[대전일보]"세대를 뛰어넘은 존경과 감동"…건양대, 99세 김희수 명예총장에 특별 공로패
"세대를 뛰어넘은 존경과 감동"…건양대,99세 김희수 명예총장에 특별 공로패- 건양 35년 역사 이끈 설립자-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헌신 조명"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밝히는 건양의 길, 그 시작에 당신이 계셨습니다."올해 백수(白壽·99세)를 맞은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겸 명예총장에게 특별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모든 세대의 건양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 교육과 의료에 헌신해 온 김 명예총장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건양대는 22일 열린 'KY FESTA 2026'에서 개교 35주년을 맞아 김 명예총장에게 특별 공로패를 헌정했다. 공로패 전달식엔 건양유치원 원아를 비롯해 건양중, 건양대, 건양사이버대 학생 대표와 건양대병원 의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공로패 전달에 동참했다. 건양의 교육·의료 공동체를 대표하는 이들이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다.공로패엔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밝히는 건양의 길, 그 시작에 당신이 계셨습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지난 35년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환원에 헌신해 온 김 명예총장의 삶을 향한 헌사가 담겼다.김 명예총장은 "육체와 정신이 허락하는 한 영원한 현역으로 살고 싶다"는 자기 삶의 철학에 따라, 백수에도 멈추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단 의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을 통해 건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으로 뜻깊은 가르침의 장면을 선사했다.그는 "건양대가 35년간 수많은 도전과 고난을 거치며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했다"라며 "건양의 역사와 함께 땀 흘려주신 모든 건양 가족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 명예총장은 지난 1979년 당시 폐교 위기였던 논산 인수중학교를 인수하며 교육자의 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가 발전의 근간은 인재 양성'이라는 신념 아래 1991년 건양대를 설립, 2000년 건양대병원을 개원하며 교육과 의료가 함께하는 건양의 기틀을 다졌다.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를 설립하며 평생교육의 영역까지 넓혔다.이러한 헌신은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07년에는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일반 국민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으며, 2010년에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는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학생의 성장과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고자 했던 교육자로서의 신념을 보여준다.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공로패는 단순히 지난 35년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사람을 키우고 생명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해 온 김 명예총장님의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교육과 의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861​)​​​​
2026.10.23
[동아일보] 건양대, 개교 35주년 기념 ‘KY FESTA 2026’ 개최
[동아일보] 건양대, 개교 35주년 기념 ‘KY FESTA 2026’ 개최
​건양대, 개교 35주년 기념 ‘KY FESTA 2026’ 개최​건양대는 대전 서구 메디컬캠퍼스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축제인 ‘KY FESTA 2026’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교육·의료·지역을 잇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난 35년간 건양대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대학과 건양대병원,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미래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건양대의 설립자인 김희수 명예총장을 포함해 김천중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등 건양교육재단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 규슈산업대학의 기타지마 미사요시 총장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관계자 등 건양대가 교류 중인 해외 대학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개막식은 건양교육재단의 성과와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국제적인 학술교류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기타지마 미사요시 총장에게 감사패도 수여됐다. 건양대와 규슈산업대학은 학생 교류를 포함한 국방 산업, 인공지능,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수 명예총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이어졌다. 건양유치원, 건양중, 건양대, 건양사이버대, 건양대병원 등 건양교육재단 산하 5개 기관의 구성원 대표들이 공로패를 전달했다.행사 기간 동안 각 학과와 주요 사업단, 건양대병원을 포함한 협력 의료기관 및 유관 기업 등이 다양한 테마의 부스도 운영한다. 건양대 측은 메디컬캠퍼스의 첨단 보건의료 및 AI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준공된 L보건학관 내 첨단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기본심폐소생술(CPR) 실습, 의료영상 판독, 심전도 측정 체험 등 전문적인 보건의료 분야 체험 기회를 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각 국책 사업단의 우수 성과 전시, 재학생 및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공연,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즐기는 관저 1동 지역민 마을축제인 나르샤 마을 축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펼쳐질 예정이다.건양대는 KY FESTA 2026의 개최를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개방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동반 성장 협력 모델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앞으로도 건양대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출처: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1022/134891619/1​)​​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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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of KYU 숫자로 보는 건양 글로컬 거점대학으로의 도약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35주년
(개교 1991년)
2024년 취업률
75.6%
(2024.12.31 기준) ※ 캠퍼스 통합
학생 1인당 교육비
20,095,852.7원
(2025년 결산)
교육비 환원율
287.0%
(2025년 결산) ※ 대학정보공시 총 교육비 ÷ 등록금 수입
학생 1인당 장학금
4,515,188원
(2025년 결산, 학부) ※ 대학정보공시 장학금 총계 ÷ 등록금 수입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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