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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세계로 뻗는 대학] 국내 첫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
[중앙일보][세계로 뻗는 대학] 국내 첫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
[세계로 뻗는 대학] 국내 첫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건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627명(정원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에서 총 1518명,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에서 1228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 43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47명을 선발한다. 지원 가능 범위는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교를 입학해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총 109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주목할 변화는 국내 최초의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이다. 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와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갖춘 차세대 의료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25명을 모집한다.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학과별로 상이하다. 의학과는 국어·수학·영어 전 과목과 과학 교과 중 최고 6개 과목을 반영하며, 간호학과 등 주요 보건계열 학과는 국어· 수학·영어·사회(한국사 포함)·과학 교과별 최고 3과목(총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그 외 학과들은 국어·수학·영어·사회(한국사 포함)·과학 중 최고 6개 과목만 반영한다.주요 전형 특징은 일반학생[교과] 및 지역인재[교과], 지역인재[기초] 전형이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된다는 점이다. 단 의학과 지역인재[기초]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면접이 있다. 의학과 전형에서 지역의사제가 신설돼 광역권으로 1명, 진료권으로 5명을 선발한다.한편 건양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를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건양대의 또 다른 경쟁력은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명확한 특성화다. 대전 캠퍼스는 건양대병원을 중심으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AI·SW융합대학, 의과학·의료공학계열이 연계된 메디컬 융복합 교육의 거점이다. 논산 캠퍼스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출처: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6592​
2026.08.31
건양대, 충청권 K-국방산업 이끌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 66명 양성
건양대, 충청권 K-국방산업 이끌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 66명 양성
건양대, 충청권 K-국방산업 이끌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 66명 양성- 10주간 무기·정보체계 실무 교육 운영… 수강 규모 40명→66명 확대-‘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전문인재 양성 선도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사업단장 김용하)은 지난 29일 계룡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6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재직자와 국방·방위산업 분야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된 교육은 무기체계 및 정보체계 사업관리를 중심으로 국방 관련 법령과 제도,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관리 절차, 원가·품질·위험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규모를 지난해 40명에서 66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수료생들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국방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김용하 총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국방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인 K-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산학 연계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건양대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주기 국방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국방사업관리사 양성 등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31
건양대 군사학과, 학생이 직접 지휘하고 책임진다… ‘Student First’형 장교교육 실천
건양대 군사학과, 학생이 직접 지휘하고 책임진다… ‘Student First’형 장교교육 실천
건양대 군사학과, 학생이 직접 지휘하고 책임진다…‘Student First’형 장교교육 실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홍준기)는 지난 2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경상학관에서 ‘2026학년도 제2차 건군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제200학군단 간부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직책 임명을 넘어 건양대의 ‘학생 우선(Student First)’ 교육철학을 군사학과 특성에 맞춰 실천형 리더십 교육으로 구체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학생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군 자치지휘근무대대는 1개 대대, 2개 중대, 4개 소대, 16개 분대로 편성돼 총 28개 지휘·참모 직책을 학생들이 한 학기 단위로 수행한다. 상급생은 리더십을, 하급생은 팔로우십을 체득하며 조직 운영 능력을 기른다. 특히 최근 개정된 학과 내규를 통해 사적 통제를 배제하고 공식 직책과 규정에 따라 권한과 책임을 행사하는 선진 지휘 체계를 확립했다.신임 대대장으로 임명된 김경환 학생은 “대대원들을 믿고 맡기며 마지막에는 대대장이 책임지는 신뢰받는 지휘관이 되겠다”라며 “목적과 기한을 명확히 하는 임무형 지휘체계를 정착시키고 분대에서부터 소대·중대·대대로 이어지는 결속을 다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홍준기 군사학과장은 “자치지휘근무대대는 임관 전 실제 지휘와 조직 운영을 체득하는 현장형 리더십 교육 모델”이라며 “대학 시절부터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역량을 길러 임관 즉시 야전에서 통하는 정예 미래형 초급장교를 양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8.31
[동아일보]AI 시대에 재조명 받는 의외의 ‘이 학과’[김현지의 with AI]
[동아일보]AI 시대에 재조명 받는 의외의 ‘이 학과’[김현지의 with AI]
AI 시대에 재조명 받는 의외의 ‘이 학과’[김현지의 with AI]​조용한 도서관의 사서를 연상케 하는 문헌정보학과, 도서관학과, 서지학과 졸업생이 요즘 인공지능(AI) 시대 취업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모델이 좋은 성능을 내려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인데 정보 분류·색인·검색 방법을 다루는 분야가 문헌정보학이기 때문이다. 정리 안 된 창고에서는 물건을 찾는 데 오래 걸리고 엉뚱한 것을 집어 올 수도 있지만 잘 정리되고 구조화된 창고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온톨로지’ 설계할 문헌정보학 전공자 찾아요”AI 전문기업 솔트룩스는 AX(AI 전환)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온톨로지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채용 시 우대 조건 중 하나로 문헌정보학 또는 서지학 전공자를 꼽았다. 온톨로지 FDE란 고객사에 파견돼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엔지니어링 직군이다.김재은 솔트룩스 상무는 “온톨로지 FDE의 핵심 업무 중 하나는 데이터와 데이터 간 관계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사용자 입장에서 데이터 간 관계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문헌정보학 전공자를 우대한다”고 설명했다.비슷한 사례가 또 있다. 데이터 전문기업인 리스트는 채용 사이트에 ‘지식그래프온톨로지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리면서 자격 요건으로 ‘문헌정보학·컴퓨터공학·정보공학·언어학 등 관련 분야 학사 이상’을 내걸었다. 우대 조건에는 국가 서지·도서관·아카이브의 메타데이터 구축, 서지 설계 및 개발 등의 실무 경험을 명시했다.​● 데이터 넘어 데이터 간 관계를 설계문헌정보학 전공자가 이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온톨로지가 무엇인지 들여다보면 더 분명해진다. 온톨로지는 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미리 정의해 놓은 지식 체계다. 어떤 영역 안에 어떤 대상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미리 규정해 둔 모델이라는 의미다.이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설계 방식과는 결이 다르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를 짤 때 던지는 질문은 주로 “이 데이터를 어떤 표 형태로 저장할 것인가”이다. 반면 온톨로지 설계가 던지는 질문은 “이 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며 다른 데이터와 어떻게 연결되는가”이다.기술적으로는 흔히 ‘개체(entity)-속성(attribute)-관계(relation)’라는 세 요소를 ‘주어-서술어-목적어’라는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트리플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그래프 구조로 쌓아 올려 지식그래프를 만든다.주어와 목적어는 점(노드)이 되고 서술어는 그 둘을 잇는 화살표(관계)가 된다. 이렇게 트리플을 수백만 개 쌓아 올리면 거대한 지식그래프가 만들어진다. AI가 이 그래프를 따라가면서 ‘포유류는 꼬리가 있다’는 정보가 명시돼 있지 않아도 스스로 추론을 할 수 있게 된다.이처럼 개념 간의 관계성을 구조화하는 작업에서 문헌정보학의 강점이 드러난다. 정보가 어떻게 발견되고 이해되며 활용되는지 연구하는 문헌정보학의 목표가 온톨로지 작업과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김재은 상무는 “산업 현장에는 서로 연결되지 못한 데이터가 무수히 많다”며 “이렇게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온톨로지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할 때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 기존 공대 출신 개발자의 한계를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데이터 의학과’ 신설한 건양대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데이터 인재가 필요해지면서 아예 관련 학과를 새로 신설한 대학도 있다. 건양대는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를 개설해 2027학년도에 첫 신입생 25명을 받는다. 임상 의학 지식에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 인포매틱스 등 IT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정밀 의료·신약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학과 신설을 주도한 건양대 김종엽 교수는 “좋은 의료 AI 모델을 만들려면 좋은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정보의학교실에서 몇 시간 가르치는 수준으로는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내기 힘들다”며 학부 과정으로 4년을 온전히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 교수가 학과 개설을 강하게 추진한 또 다른 이유는 이 분야 취업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교수는 “현재 정보의학교실에서 데이터 분야로 진로를 정하는 학생들은 졸업 전에 취업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전에는 진료가 아닌 데이터 진로를 택하는 학생이 한 명이거나 아예 없었지만 최근에는 매년 2~3명씩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졸업생들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나 관련 산업계로 진출하고 있다. 의료 데이터 산업이 커지면서 대한정보의료학회의 회원 수도 최근 1500명으로 늘었다. 인력 수요 역시 그만큼 커질 것이라는 게 김 교수의 예측이다.●인문학·사회학 소양 기반 위에 IT 이해 있어야통계적으로 문헌정보학과 및 서지학과 학생들의 취업률은 최근 3년 간 미세하게 개선되는 중이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32개 대학, 36개 문헌정보학과·도서관학과·지식정보학부의 주간·야간 과정 졸업생의 취업률은 2024년 52.0%에서 2025년 56.0%로 4.0%p 올랐다. 2023년(55.4%)보다도 0.6%p 높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2026년 취업률은 이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본다.비단 문헌정보학 뿐만이 아니다. AI 업계에서는 인문학과 사회학 전공자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커지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앤스로픽과 같은 AI 개발을 선도하는 빅테크에서는 최근 철학 전공자를 핵심 직책에 채용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데이니엘라 아모데이는 올해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문학 공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단, 인문학적 소양에 IT 기술의이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인재라야 AI 시대에 각광받을 것이라는 게 AI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성균관대 등이 문과대학 소속 문헌정보학과에서도 데이터베이스 설계론, 시맨틱웹 시스템 구축론과 같은 공대 과목을 가르치는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28/134556065/1​)​​
2026.08.31
[한국일보]대전·논산 캠퍼스, 의료·K-국방 특화 의과대, 지역의사제·데이터의학과 신설
[한국일보]대전·논산 캠퍼스, 의료·K-국방 특화 의과대, 지역의사제·데이터의학과 신설
대전·논산 캠퍼스, 의료·K-국방 특화 의과대,지역의사제·데이터의학과 신설지역인재전형은 충청권 고교 입학·졸업자만 지원 가능지역의사제 6명 선발… 면접·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다양한 장학금 지급·기숙사만 두 캠퍼스에 8개 운영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627명(정원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보건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 17개 학과에서 978명을 모집한다.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하여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총 64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건양대는 정원내 전형으로 총 1,518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위주전형 1,228명, 실기및실적위주전형 43명, 학생부종합전형 247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정원외 전형으로는 총 109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다. 채용조건형계약학과전형을 제외한 모든 정원외 전형은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된다.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의과대학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일반학생[교과]전형 15명, 학생부종합전형 5명)이다. 데이터의학과는 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와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갖춘 차세대 의료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한다.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학과별로 상이하다. 의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전 과목과 과학 교과 중 최고 6개 과목을 반영하며, 간호학과 등 주요 보건계열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각 교과별 최고 3과목(총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그 외 학과들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 중 최고 6개 과목만 반영한다.주요 전형 특징으로 일반학생[교과] 및 지역인재[교과], 지역인재[기초] 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된다. 단, 의학과 지역인재[기초]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면접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 및 비교과활동에 대한 서류평가로 진행되며, 면접 및 최저학력기준은 없다.특히, 의학과 전형에서 지역의사제가 신설되었다. 광역권으로 1명, 진료권으로 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1단계에서는 서류(학교생활기록부) 100%로 5배수를/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 70%와 면접 30%을 더해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과목 선택 합 6등급이다.건양대는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전체 수석 장학금 외에도 최초합격자 장학금, 추가합격자 장학금,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글로컬캠퍼스(논산)의 전 학(부)과 최초합격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또한 메디컬캠퍼스(대전) 3개, 글로컬캠퍼스(논산) 5개의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며, 수시 및 정시 신입생 희망자를 우선 선발하여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건양대의 강점은 높은 취업률이다. 202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도 75.7%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 평균을 웃돌았다.​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2613470004432)​​​
2026.08.28
건양대-대전 출연연과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의생명 인재 양성 나선다
건양대-대전 출연연과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의생명 인재 양성 나선다
건양대-대전 출연연과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의생명 인재 양성 나선다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이 대전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바이오·의생명 분야를 이끌 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생명 연구특강 과정’을 지난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한다. 첫 강의에는 메디컬캠퍼스 학부생 57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특강은 대전 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분야 석학과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학기 동안 매주 수요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열리며 재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정책, 첨단 융합기술, 신약개발, 노화·뇌질환, 장 오가노이드, 바이오센서, AI 기반 생명과학 등 바이오 전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주요 강의로는 ▲바이오 정책 및 대사비만 ▲역노화 기술 ▲장 오가노이드 및 바이오센서 ▲AI 연계 의약품 진단·치료 ▲의학과 항공공학 융합 등으로 구성됐다.강사진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AIST, 한국뇌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화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진이 대거 참여한다.사업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출연연의 실무 노하우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전 연구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전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8.28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연무읍 황화초 현장 토의 개최… 유·무인복합체계(MUM-T) 테스트필드 구축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폐교)에서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토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토의에는 건양대와 논산시, 관련 국방 사업 및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황화초 현장을 점검하고, 무인체계 실증환경 조성과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문교육 및 산·학·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건양대는 황화초 부지를 AI 국방 드론·로봇 현장 실증거점(Test Field)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직이착륙기(VTOL)·멀티콥터 비행장과 4족 보행로봇·무인수색차량(UGV) 실증환경을 마련해, 원격·야간·군집운용 및 유·무인복합체계(MUM-T) 등 차세대 국방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건양대학교 매직센터의 독보적인 디지털트윈·MS(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연계해 차별화를 꾀했다. 현장에서 생성되는 드론·로봇의 영상과 위치 데이터를 대학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와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아우르는 디지털트윈 기반 전투실험 체계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드론 전문교육을 병행해 첨단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건양대 최명진 K-국방산학지원본부장은 “이번 현장토의는 지자체와 대학, 방산기업이 손잡고 미래 무인체계 실증 거점의 밑그림을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라며 “황화초를 교육·실증·기업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국방 거점으로 완성해 K-국방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건양대, 논산시민 100여 명과 ‘2026 행복문화대학’ 힘찬 첫발
건양대, 논산시민 100여 명과 ‘2026 행복문화대학’ 힘찬 첫발
건양대, 논산시민 100여 명과 ‘2026 행복문화대학’ 힘찬 첫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난 26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논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논산시가 지원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이 운영하는 행복문화대학은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운영된다.입학식 당일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영화처럼 펼쳐질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논산시의 비전과 목표, 지역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실생활 밀착형 교육과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제, 인공지능(AI), 문화, 건강·보건, 인문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아로마테라피, 레크리에이션 리더십, 농촌문화(사과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학습도 병행한다.특히 실생활 AI 활용법을 비롯해 노후 자산관리, 치매 예방 건강관리, 생활 응급처치 등 일상에 유용한 실용 지식을 전달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용하 총장은 “행복문화대학이 시민 여러분께 배움의 기쁨과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해 시민 평생학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건양대 ANCHOR사업단, 신규 연구장비 교육 및 기술 교류회 개최
​건양대 ANCHOR사업단, 신규 연구장비 교육 및 기술 교류회 개최
​건양대 ANCHOR사업단, 신규 연구장비 교육 및 기술 교류회 개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단장 홍영기)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산학연공동연구센터에서 교내외 연구진과 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규 연구 장비 교육 및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대전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첨단 연구 장비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필코리아 이동규 이사의 주요 장비 기능 안내 및 구동 시연으로 시작됐다. 소개된 주요 장비는 ▲Western Blot 전동 장비 ▲DNA/RNA Extractor ▲초미량 Spectrophotometer 등으로, 참가자들은 장비별 특성과 조작 절차를 확인하며 연구 단계별 적용법을 익혔다.이어진 기술 교류 세션에서는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실험 효율성 증대 및 장비 공동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사업단 연계 기술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건양대 KY ANCHOR사업단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연구 장비 활용 교육과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연구자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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