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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안경광학과,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안경광학과(학과장 김현일)가 최근 발표된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결과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 응시생 37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치러진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총 1,466명이 응시해 1,043명이 합격해 평균 71.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08년 이후 졸업생 기준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9차례나 달성하게 된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2010년, 2011년, 2021년 3번이나 국가시험 전체수석을 배출하는 등 탁월한 교육역량을 인정받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학과로 자리 잡았다.
안경광학과 김현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엄격한 학사관리 및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된 밀착형 임상실습을 포함한 교육과 운영을 학생들에게 맞춰 진행하고 있다“면서 "검안, 안광학산업, 시과학연구 등의 안보건의료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고도화기술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는 지난해 8월 말 5년간 100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전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제 대학으로 단독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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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안경광학과,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 100% 합격
건양대 방사선학과,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결과 4학년 재학생 4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시험은 전체 2787명의 응시자 중 2181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은 78.3%를 기록했다.
건양대 방사선학과는 지난 49회, 50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이어 52회에 100% 합격을 달성했으며 특히 50회 국가시험에서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건양대는 지난 2022년 김용하 총장 취임 이후 ‘Student First’라는 모토 아래 학생 우선 정책을 펼쳐왔으며 방사선학과는 GE, 삼성 등의 최신 초음파 기계 3대를 설치하고 PACS 프로그램, 3D 프로그램 등 임상에서 직접 활용하는 기자재를 도입하며 학생 실습환경 개선에 앞장 서 왔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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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방사선학과,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100% 합격
김안과병원 美 뉴스위크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선정건양대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김희수 박사님이 세운 서울 김안과병원이 미국 전통있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Asia's Top Private Hospitals 2025)에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국내 최대 시설의 안과전문병원으로서 환자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 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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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美 뉴스위크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선정
논산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에 유례없는 파격 지원[논산]백성현 시장은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변화하는 논산의 교육시스템을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말하며 "지역 안팎의 우수 인재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뜨거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 공식적으로 신설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도체 설계 실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4차 산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시는 반도체 분야가 미래 먹거리 산업임에 착안,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 개설부터 운영 과정에까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긴밀한 협력체계로 지원해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 원을 투입, 교육시설 구축 및 EDA(반도체설계자동화) 라이선스 제공 등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타학교 학과와는 차별화된 실전형 지식 기술을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완성형 기술을 제공해 취업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4학년도 신입생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예정이다.
한편,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1월 3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양대학교 입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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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에 유례없는 파격 지원
건양대 제52회 치과위생사 합격률 100%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는 2024년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34명이 전원 합격하는 100% 합격 성과를 달성했다.
학과 설립 후 2009년부터 국가시험에 응시한 치위생학과는 총 16번의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기준 12번의 100% 합격을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3년과 2016년 두 차례 치과위생사 국시 전국 수석 합격자도 배출한 바 있다.
김설희 치위생학과장은“기초ㆍ임상 치위생학 체계적 학습, 치과대학병원 외 병원 현장실습, 전공관련 자격취득 비교과지원ㆍ학생 전원 연구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연구 특성화, 지역사회 전공봉사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학생들의 4년간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역량있는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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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52회 치과위생사 합격률 100%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가 최근 치러진 ‘2024년도 제52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 지난해에 이어 작업치료학과 4학년 응시생 45명이 전원 합격하는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지난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 중 두 번째로 개설된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수 차례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은 물론 2013년과 2016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국가시험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광주여대, 극동대, 김천대, 동남보건대, 백석대, 상지가톨릭대, 원광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충북보건과학대에 학부와 대학원 출신 교원이 20명 이상 임용되는 등 작업치료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2008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의 교육인증을 받은 후, 학부생들이 졸업 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대학원으로 진학해 현지 취업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김희 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는 국가치매책임제, 정신건강전문요원 포함 등의 국가 정책 변화로 인하여 신체 재활뿐만이 아니라 정신과 인지재활 분야의 유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학과장은 이어 “동일 캠퍼스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실습, 지역사회와의 연계 봉사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교수님들의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 100% 합격을 달성할 수 있었다.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건양대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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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작업치료학과,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올해 공직시험 합격자 18명 배출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경찰행정학부(학부장 정원희)가 2024년 진행된 국가직·지방직, 경찰직 등의 공직 시험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합격자 18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방경찰행정학부는 지난해인 2023년 공직진출자 27명을 포함해 2022년 27명, 2021년 36명 등 매년 꾸준하게 공공인재를 배출해내며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공직 시험의 경우 경찰직 12명(순경), 장교 및 부사관 5명, 국가직 및 지방직 1명(철도경찰) 등 분야별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경찰직의 경우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2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공직 시험 합격생 대부분은 국가고시 합격에 도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국방경찰행정학부 전용고시관 ‘양성재 및 양정재’ 출신들이다.
건양대 정원희 국방경찰행정학부장은 “학부 창설 10여년 동안 꾸준히 공직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각종 공공인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목표를 달성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 재학생들이 행정고시 및 경찰간부 등의 제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직 합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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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 올해 공직시험 합격자 18명 배출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헌혈증 115매 건양대병원에 기부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응급구조학과 학생회가 3일 지난 1년간 학우들과 함께 모은 헌혈증 115매를 건양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하는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학생회는 “헌혈증 기부 활동이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헌혈증 기부는 우리의 전공과 직결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 관계자는 “헌혈증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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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헌혈증 115매 건양대병원에 기부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제3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응급구조학과(학과장 박정희)가 3일 공개된 제3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결과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 응시생 53명이 전원 합격했다.
2012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받은 건양대 응급구조학과는 2015년 첫 졸업생부터 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을 기록했으며, 이번에 또다시 전원 합격을 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을 하게 되었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박정희 학과장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교수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번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응급의료 분야에 핵심 중추가 될 세계적 수준의 응급구조사를 양성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는 2024년 대전광역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 2024년 대전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 역량강화 연수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제3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74%로 1,206명의 1급 응급구조사가 새로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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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응급구조학과, 제3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
건양대-총학생회, 글로컬대학 사업 비전 공유하고 및 학생들 의견 청취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8일 오후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2024학년도 총학생회 ‘그린’ 임원들과 김용하 총장, 최임수 부총장, 손승호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학생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총학생회 그린이 임기 종료를 앞둔 가운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추진방향에 대한 공유, 학생들의 건의사항 및 질의와 토론시간 등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그린 총학생회 이병현 회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이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사업운영으로 인해 많은 변화들이 있을텐데 재학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이 사업을 계기로 학생들을 위한 학업환경 및 제도 개선이 이뤄져 발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창의융합캠퍼스와 메디컬캠퍼스 양 캠퍼스 어느 한 쪽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함께 환경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이 최우선인 대학, 학생들이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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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총학생회, 글로컬대학 사업 비전 공유하고 및 학생들 의견 청취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4학년 김규남 학생, 2024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료신소재학과(학과장 김성백) 4학년에 재학 중인 김규남 학생(지도교수 이규배)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소노벨에서 열린 2024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Student Oral Competition(SOC)에 선정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Student Oral Competition은 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김규남 학생이 학부 4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대학원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규남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노 자성체에서 발현되는 초상자성 현상을 이용하여 레반(Levan) 이라는 물질의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레반은 과당이 여러 개 결합된 복합체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생물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천연 물질이며, 이 연구 발표는 나노기술과 생체재료를 융합한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 물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규남 학생은 “이번 연구가 바이오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 연구가 앞으로 산업화와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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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4학년 김규남 학생, 2024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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