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충청투데이]충청권 대학가 ‘AI 대전환’…건양대·고려대 세종캠·목원대·순천향대, AI중심대학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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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9-29 | 조회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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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학가 ‘AI 대전환’…건양대·고려대 세종캠·목원대·순천향대, AI중심대학 선정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목원대, 순천향대 등 4개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등 충청권 대학들이 AI 기반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 산업 결합을 통한 첨단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9일 AI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 및 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하는 AI중심대학 참여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에서는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목원대, 순천향대가 선정됐다. AI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선정된 3개교와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15개교 등 모두 18개교다. 충청권 4개교는 모두 전환대학이다. 이들 대학에는 교당 최장 8년간 연 30억원이 지원된다. 참여대학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분야와 AI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한다. 순천향대는 AI 기술과 산업·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AI 융합인재(AX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AX대학원’에도 선정됐다. 최장 6년간 연 30억원을 지원받으며, 동은정보기술, 씨어스와 함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신진 AI 연구자를 지원하는 ‘AI스타펠로우십’ 신규과제 20개를 비수도권 대학 주관으로 선정했는데, 충청권에서는 한국교통대가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과제에, 순천향대, 충남대, 국립한밭대가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과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비수도권 대학을 AI 교육 뿐 아니라 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AI스타펠로우십은 과제당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을 지원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은 AI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엔진이 돼야 한다”며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이 대학과 대학원,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AI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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