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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이상섭 박사과정생, 세계적 암 연구자 초청으로 국제 권위지 논문 게재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10-29 조회 9
첨부 jpg 의학과 이상섭 박사과정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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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이상섭 박사과정생, 

세계적 암 연구자 초청으로 국제 권위지 논문 게재


-美 MD 앤더슨 암센터 석좌교수 특별 초청… 올해 두 번째 국제학술지 초청 성과

-당뇨·비만 합병증의 새로운 연구 관점 제시, AI 융합 정밀의학 연구 주목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대학원(대학원장 이미향) 의학과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지도교수인 유영춘 교수와 함께 국제 권위 학술지 ‘Molecular Aspects of Medicine’에 특별 초청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세계적인 암 연구기관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조지 칼린(George A. Calin) 석좌교수가 학술지 편집장 자격으로 직접 초청해 이뤄졌다. 칼린 교수는 마이크로RNA와 암의 연관성을 밝혀낸 세계적 연구자로, 해당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F) 13.8의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상위권 학술지다.


특히 이 박사과정생은 지난 7월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Cell Press 계열 학술지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에 편집장 초청 논문을 게재하고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국제 권위지 초청 게재 성과를 거뒀다.


이번 논문은 당뇨병과 비만 같은 대사질환이 혈관과 신장, 신경 등 여러 장기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했다. 특히 체내 특정 대사물질이 장기 사이에서 이상 신호를 전달하는 ‘중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개념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실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분석하는 정밀의학 연구 방법을 제안했다. 향후 대사질환의 진행 과정과 합병증 발생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박사과정생은 지난 9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관련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은 “대사질환의 합병증을 개별 장기의 문제가 아닌 장기 간 연결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실험과 AI를 결합한 정밀의학 융합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대전 앵커사업의 출판비 지원을 받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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