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전일보]"세대를 뛰어넘은 존경과 감동"…건양대, 99세 김희수 명예총장에 특별 공로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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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10-23 | 조회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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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희수 명예총장님의 공로패 수여식.jpg
22일, 김희수 명예총장님의 감사말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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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은 존경과 감동"…건양대, 99세 김희수 명예총장에 특별 공로패 - 건양 35년 역사 이끈 설립자 -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헌신 조명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밝히는 건양의 길, 그 시작에 당신이 계셨습니다." 올해 백수(白壽·99세)를 맞은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겸 명예총장에게 특별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모든 세대의 건양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 교육과 의료에 헌신해 온 김 명예총장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양대는 22일 열린 'KY FESTA 2026'에서 개교 35주년을 맞아 김 명예총장에게 특별 공로패를 헌정했다. 공로패 전달식엔 건양유치원 원아를 비롯해 건양중, 건양대, 건양사이버대 학생 대표와 건양대병원 의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공로패 전달에 동참했다. 건양의 교육·의료 공동체를 대표하는 이들이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다. 공로패엔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밝히는 건양의 길, 그 시작에 당신이 계셨습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지난 35년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환원에 헌신해 온 김 명예총장의 삶을 향한 헌사가 담겼다. 김 명예총장은 "육체와 정신이 허락하는 한 영원한 현역으로 살고 싶다"는 자기 삶의 철학에 따라, 백수에도 멈추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단 의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을 통해 건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으로 뜻깊은 가르침의 장면을 선사했다. 그는 "건양대가 35년간 수많은 도전과 고난을 거치며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했다"라며 "건양의 역사와 함께 땀 흘려주신 모든 건양 가족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명예총장은 지난 1979년 당시 폐교 위기였던 논산 인수중학교를 인수하며 교육자의 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가 발전의 근간은 인재 양성'이라는 신념 아래 1991년 건양대를 설립, 2000년 건양대병원을 개원하며 교육과 의료가 함께하는 건양의 기틀을 다졌다.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를 설립하며 평생교육의 영역까지 넓혔다. 이러한 헌신은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07년에는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일반 국민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으며, 2010년에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는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학생의 성장과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고자 했던 교육자로서의 신념을 보여준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공로패는 단순히 지난 35년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사람을 키우고 생명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해 온 김 명예총장님의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교육과 의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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