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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교육·의료·지역을 잇다”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서 3일간 ‘2026 KY FESTA’ 열려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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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투데이]“교육·의료·지역을 잇다”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서 3일간 ‘2026 KY FESTA’ 열려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10-23 조회 142
첨부 png 2026 KY FESTA행사 포스터.png

“교육·의료·지역을 잇다”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서 3일간 ‘2026 KY FESTA’ 열려


- 가수 이무진 특별공연부터 수술·로봇 체험까지…캠퍼스 채우는 즐길거리

- 무료 건강상담·병원 채용박람회·나르샤 마을축제 등 지역민과 함께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학의 첨단 실습실이 청소년의 진로 탐색 공간으로, 캠퍼스가 주민들의 건강과 일자리를 잇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건양대학교는 개교 35주년을 맞아 22~24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KY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와 건양대병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교육과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에 나누고, 중·고교생부터 지역주민, 재학생까지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를 지향한다.


22일 오전 10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학과 체험과 건강상담, 사업단 성과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민들에게는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을 활용한 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이 무료 건강체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카카오헬스케어 등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연속혈당측정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청소년에게는 교실 밖에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를 제공한다.


수술 봉합 실습과 가상해부, 자율주행·4족 보행 로봇 제어 등 28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고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뮬레이션센터와 가상해부실 등 대학의 첨단 실습시설도 개방한다.


메디컬 앵커사업단의 ‘고교 연계 동아리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건양대병원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22일에는 진단검사의학과의 헌혈 캠페인이, 23일에는 간호부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생명 응원 희망나무’ 캠페인이 진행된다.


지역 인재의 취업을 돕는 교류의 장도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백제종합병원과 대청종합병원, 공주의료원 등 협력병원 8곳이 참여하는 채용연계 부스 ‘HOSPITAL JOB CONNECT’와 미니 잡페어가 열린다.


같은 날 지역·대학 동반 리빙랩 성과 경진대회와 지산학연 Fair 개막식이 진행되며, 24일에는 대전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관저동 나르샤 마을 축제’가 캠퍼스에 활기를 더한다.


관저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소상공인이 약 40개 부스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경찰 체험, 전래놀이터, 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22일 한솔대동제와 연계한 연예인 공연, 23일 가수 이무진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운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병원이 가진 교육·의료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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