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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전통시장 AI 경진대회'서 빛난 실무 역량… 지역 상생 앞장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10-13 조회 157
첨부 png 건양대 전통시장 AISW콘텐츠 경진대회 OMEN팀(우수상) 및 마스코트'중앙이'.png

​건양대, '전통시장 AI 경진대회'서 빛난 실무 역량… 지역 상생 앞장

 

- 대전 중앙시장 마스코트 '중앙이' 등 현장 밀착형 AI 결과물 도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SW중심대학사업단장 겸 AI·SW융합대학장 김용석)이 최근 3개 대학 연합으로 개최된 ‘대전·논산 전통시장 AI·SW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상권 맞춤형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3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총 154명이 참여해 118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8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건양대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대학에서 배운 AI 기술을 지역 상권의 특성과 결합한 뛰어난 결과물을 선보였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팀 'OMEN'은 대전 중앙시장 맞춤형 'AI 캐릭터·브랜딩 콘텐츠'를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칼국수와 만두귀, 한복거리의 특성을 반영해 상권 특색을 담아낸 마스코트 '중앙이'를 성공적으로 기획했다.

 

또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로 '상권 탐험 서비스' 콘텐츠를 기획한 팀 '시장에가면'이 함께 우수상을 받았으며, AI를 활용해 지역 상권 홍보를 위한 '노래·음원 콘텐츠'를 개발한 팀 '딸기시루'가 장려상을 받았다.

 

건양대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사업단장)은 "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우리 지역 전통시장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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