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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日 치쿠시죠가쿠엔대와 맞손…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 교육 거점 구축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11 조회 173
첨부 png 10일, 건양대, 日 치쿠시죠가쿠엔대 업무협약 체결식.png

건양대, 日 치쿠시죠가쿠엔대와 맞손…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 교육 거점 구축

 

- 교육부 HUSS 사업 기반 한·일 대학 간 학술·교육 네트워크 확장

- 한·일 대학생 20명 참가 ‘2026 하계 단기연수’ 본격 개막… 융합 역량 강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10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국제교류 및 학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의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융합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대학은 ▲학생 및 교원 교류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국제 네트워크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1박 12일간 ‘2026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한다. 치쿠시죠가쿠엔대(8명), 건양대(11명), 성균관대(1명) 등 한·일 대학생 2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교육·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양국의 사회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글로벌 견문을 넓히게 된다.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은 “인문학은 정답보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학문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인문학 중심의 융합 학문을 선도하는 치쿠시죠가쿠엔대와의 협력을 계기로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HUSS사업단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유·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융합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오고 있다. 건양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사회 분야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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