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앙일보] 건양대, 국내 첫 데이터의학과 신설…2027학년도 25명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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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07 | 조회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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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메디컬캠퍼스(위), 명곡의학관(아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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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건양대, 국내 첫 데이터의학과 신설…2027학년도 25명 모집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과대학이 국내 최초로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의학과는 의과대학 직속 학과로, 정원은 25명이다. 병원 현장과 임상 맥락을 이해하는 의료 데이터 융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건양대는 의료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비해 실제 의료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데이터의학과를 신설했다.
교육과정은 의학용어·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의료 AI 구현, 실제임상근거(RWE) 방법론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4년간 38개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병원 환경의 임상 데이터(RWD)를 활용한 교육이다. 기초의학 교수진과 임상 의사가 교육에 직접 참여해 의료 현장 기반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건양대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임상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병원 내 ‘의료데이터 안심존’을 구축했다. 학생들은 학부 과정에서부터 비식별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 AI 모델링과 데이터 분석 교육을 위한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의료 AI 기업·대형 병원·제약사·공공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 졸업생 취업률 90% 이상을 목표로 산학협력 기반 진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종엽 건양대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은 “의사와 대화가 통하고, 임상 현장의 한계를 데이터 기술로 풀어낼 수 있는 메디컬 융합 리더를 양성할 것”이라며 “건양대의 병원 인프라와 안심존은 차별화된 교육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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