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일보]801억 투입 ‘AI·국방로봇 사업’의 산학융합을 선도한다 | ||||
|---|---|---|---|---|---|
|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6-26 | 조회 | 595 |
| 첨부 |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 김용하 총장 개회사.JPG
|
||||
|
|
|||||
|
801억 투입 ‘AI·국방로봇 사업’의 산학융합을 선도한다 논산시, ‘방산혁신클러스트’로 선정 지·산·학·연·군 협력 건양대 노력 결실 2030년까지 AI·국방로봇 생태계 구축 건양대의 2개 센터가 엔진역 맡을듯 ‘대학이 지역성장의 허브’ 새 모델 기대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하게 각축을 벌인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의 최종 낙점을 이끌어낸 숨은 주역은 건양대학교다. 충남도와 논산시를 필두로 건양대, 기업, 연구소, 군 관계기관이 완벽하게 맞물린 ‘지·산·학·연·군 협력체계’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이로써 논산은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으며, 건양대 역시 ‘K-국방 산학융합 캠퍼스’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논산시 내동과 연무읍 일원에는 총 801억 원의 재원이 집중 투입된다. 기본 사업비 499억 원에 추가 지방비 302억 원이 더해진 대형 프로젝트다. 핵심 목표는 정부 미래 전략산업인 ‘AI·국방로봇 분야 특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이다. 건양대는 R&D부터 기업 실증 테스트와 전문 인재 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 수행기관으로 이번 사업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 무엇보다 건양대의 두 개의 핵심 센터가 사업의 실질적 엔진이 될 전망이다.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는 방산 부품 및 장비가 극한의 전장 환경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는지를 엄밀하게 검증하고, 지역 방산기업들의 글로벌 인증 획득을 돕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합성환경기반 국방실증지원센터’는 현실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AI 국방로봇과 첨단 무기 체계를 시뮬레이션으로 사전 실증해 방산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두 센터는 건양대가 수년간 선제 투자해 완성한 5대 첨단 센터 인프라의 핵심 축이다. 이번 선정의 밑바탕에는 건양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착실히 쌓아 온 지역 밀착형 혁신 성과가 자리한다. 건양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과정을 긴밀하게 연계하고, 지역 기업·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해 왔다. 그 결과 단순히 인재를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동력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은 이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된다. AI·국방로봇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가 논산에 집중되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역정주’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대학이 교육과 취업, 정주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성장의 허브로 자리 잡는 새로운 모델이다. 학생들에게는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이 제공돼 졸업과 동시에 AI·국방로봇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된다. 방산기업들 역시 대학 인프라를 통해 R&D 리스크를 낮추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완성이다. 충남도와 논산시, 건양대, 기업, 연구소, 군 관계기관이 완벽하게 맞물리는 ‘지·산·학·연·군 원팀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논산시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건양대가 끈질기게 추진해 온 지·산·학·연·군 상생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역사적 이정표”라며 “우리가 구축한 5대 첨단 센터를 ‘K-국방 산학융합 캠퍼스’의 심장으로 삼아 청년들이 논산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진정한 지역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이 K-방산의 중심지로, 건양대가 그 심장으로 힘차게 뛰기 시작했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250916000378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