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TJB]건양대, 유학생 1,000명 시대 눈앞...'정주형 지원'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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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4-09 | 조회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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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회관 4층, 국제교류 사무실 및 라운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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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유학생 1,000명 시대 눈앞...'정주형 지원' 확대
- 50개국 800명 재학...커뮤니티 공간·취업 지원 동시 강화 - 단순 유치 넘어 '한국 정착'까지...캠퍼스·지역 연계 확대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둔 건양대학교가 캠퍼스 내 전용 커뮤니티 공간 구축과 정주형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확대하며 유학생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단순 유치에서 벗어나 '생활·취업·정착'까지 연결하는 전략입니다. 건양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활용하는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양회관 1층 조리실과 4층 라운지가 운영 중이며, 향후 3층과 5층까지 리모델링을 확대해 소통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공간은 단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멘토·멘티 학습, 문화 교류,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습니다. 대학 측은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추고 유학생의 초기 적응을 돕는 '심리적 안전지대'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양대에는 중국, 베트남, 독일 등 5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 약 800명이 재학 중입니다. 그동안 기숙사 운영, 건강검진 지원, 인터내셔널 칼리지 운영, 취업 캠프 등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정책 중심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 내실화'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체육대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졸업 이후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양보호사와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학업을 넘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한 것입니다. 대학 측은 유학생을 단순한 '외국인 학생'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두고 중요한 것은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TJB (https://www.tjb.co.kr/news05/bodo/view/id/96950/versi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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