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충청일보]건양대 의과대, 예비 의사들 화이트가운 세레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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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1-26 | 조회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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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1회 화이트가운 세레머니 in참키움.jpg
24일, 화이트가 세레모니 축하공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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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대, 예비 의사들 화이트가운 세레머니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예비 의사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임상 현장에 나서기 전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전통 행사가 올해도 이어졌다. 의과대학은 24일 오후 대전 메디컬캠퍼스 리버럴아츠홀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본과 5학년 진급 예정 학생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11회 화이트가운 세레머니 in 참 키움'을 열었다. 행사는 2015년부터 이어진 의과대학의 상징적 의식으로, 실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책임을 되짚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가족, 교직원 등 약 200명이 모여 예비 의사들의 첫걸음을 함께 지켜봤다.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희수, 김용하 총장, 배장호 의료원장, 구훈섭 학장, 양정경 동문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개회와 축사에 이어 지도교수와 가족이 학생들에게 화이트가운을 입혀주는 착복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굿닥터 선서에서 학생들은 환자 중심 진료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며, 임상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윤리와 책임을 다시 확인했다. 축하공연은 긴 여정을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하 총장은 "여러 해 동안 엄격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걸어온 결과가 오늘의 자리로 이어졌다"며 "이 순간을 계기로 실력과 따뜻함을 함께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훈섭 학장은 "임상실습은 교실을 떠나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다짐을 품고 겸손한 자세로 배움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은 학생들이 의료인의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무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환자와 사회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 교육 현장에서부터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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