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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건양대-대전문화재단, 예술인의 AI·SW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협약(건양소식)

제목 건양대-대전문화재단, 예술인의 AI·SW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5-02-25 조회 773
첨부 jpg 21일 건양대와 대전문화재단 간 업무협약 기념사진.jpg
jpg 왼쪽부터 건양대 SW중심대학 김용석 단장,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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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대전문화재단예술인의 AI·SW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단장 김용석)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 21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역 예술인의 AI·SW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기관은 대전 지역 예술인의 AI·SW 도입  활용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예술인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지원 학생과 예술인의 공동 창작 활동  융합 프로젝트 기획  운영 AI·SW 예술을 접목한 연구세미나워크숍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센터장 김성주) 대전문화재단 소속 예술인을 위한 건강검진 진료  장례식장 이용 등에 대한 복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는 “예술인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건양대 SW중심대학의 인프라와 교육체계를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대전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건양대와 협업하고자 한다 밝혔다.

 

 

 

 

SW중심대학 김용석 단장은 “‘예술과 기술(Arts & Science) 융합과 AI·SW 가치확산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SW중심대학에서 보유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건양대는 지난해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4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8년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대전·충남지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지역 정주형 AX(AI Transformation) 융합인재 양성 목표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