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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지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료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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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지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료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10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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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지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성료

- 특수교육과 재학생 1:1 멘토링 연계… 실질적 진로 설계 및 배리어프리 고등교육 선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전혜인)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지역 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전특수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미리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고등교육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 20명과 건양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해 1:1 멘토링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맞춤형 전공 체험과 진로 특강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의 일상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건양대의 강점인 의료·보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간호학과, 휴먼사이언스학부(글로벌의료뷰티전공), 작업치료학과 등의 전공 실습을 진행하며 평소 관심 있던 전문 분야를 심도 있게 탐색했다. 또한 캠퍼스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로 참여한 특수교육과 최지성 학생은 “참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뜻깊은 보람을 느꼈다”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현장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혜인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와 학업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도우미로 나선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발휘해보는 양방향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대학에서 꿈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학습·생활·취업 등 전방위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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