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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생, 교육부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9-03 조회 36
첨부 jpg 건양대 석사과정_이채령.jpg
jpg 건양대 지도교수_정원식.jpg

건양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생, 교육부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 EEG·fMRIAI 융합한 뇌 신호 분석기술 개발

- 1년간 연구비 1,200만원 지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과정 이채령 학생(지도교수 정원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돼 1년간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채령 학생은 사용자-독립적 EEG-fMRI 교차 모달 학습을 위한 응집형 통합 표현 및 선택적 예측 기술 개발을 연구 주제로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뇌전도(EEG)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의 서로 다른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통합해, 새로운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뇌 신호 분석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MIND Lab)EEGfMRI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통합 학습기법과 신뢰도 높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예측 기술을 개발해 AI 기반 뇌 신호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해당 기술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뇌 질환 분석, 의료 AI,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식 지도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원생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해 나간 성과라며 뇌 신호와 AI를 융합해 실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범용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채령 학생은 학부 재학 당시인 2025년 한국인공지능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AI 융합 연구 역량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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