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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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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7 조회 91
첨부 jpg 건양대,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토의.jpg

건양대·논산시, 폐교에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띄운다


- 연무읍 황화초 현장 토의 개최… 유·무인복합체계(MUM-T) 테스트필드 구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폐교)에서 ‘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토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의에는 건양대와 논산시, 관련 국방 사업 및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황화초 현장을 점검하고, 무인체계 실증환경 조성과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문교육 및 산·학·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건양대는 황화초 부지를 AI 국방 드론·로봇 현장 실증거점(Test Field)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직이착륙기(VTOL)·멀티콥터 비행장과 4족 보행로봇·무인수색차량(UGV) 실증환경을 마련해, 원격·야간·군집운용 및 유·무인복합체계(MUM-T) 등 차세대 국방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건양대학교 매직센터의 독보적인 디지털트윈·M&S(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연계해 차별화를 꾀했다. 현장에서 생성되는 드론·로봇의 영상과 위치 데이터를 대학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와 실시간 연동함으로써 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아우르는 디지털트윈 기반 전투실험 체계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드론 전문교육을 병행해 첨단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건양대 최명진 K-국방산학지원본부장은 “이번 현장토의는 지자체와 대학, 방산기업이 손잡고 미래 무인체계 실증 거점의 밑그림을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라며 “황화초를 교육·실증·기업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국방 거점으로 완성해 K-국방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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