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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글로컬사업 지원 연구로 한국심리학회 포스터 논문상 수상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8-26 조회 106
첨부 jpg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연구팀 단체 사진.jpg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글로컬사업 지원 연구로 한국심리학회 포스터 논문상 수상

 

-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연구로 성과 입증… 대학원생 연구 3편도 함께 우수논문상 선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심리상담치료학과 학생들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로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효과」(연구팀: 오경미·김경민·신채린·김민경, 지도교수: 송원영)로, 글로컬 사업 지원을 통한 ‘늘봄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다.

 

연구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근거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아동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 프로그램 대비 아동의 사회정서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효과를 입증하며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리상담치료학과는 2024년부터 ‘AI와 디지털심리치료’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최신 기술을 심리치료 분야에 접목하는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글로컬 사업을 바탕으로 이러한 교육·연구 성과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학원 과정 연구 3편도 우수논문상 수상작으로 함께 선정되며 학과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작은 ▲「페르소나 기반 LLM 합성 데이터의 설문 응답 재현성 비교 연구」(최형윤·박건우·송원영) ▲「일상대화 속 젠더 고정관념과 편견 표현의 유형: LLM을 활용한 탐색적 말뭉치 분석」(김민아·박건우·송원영) ▲「부부의 애착불안,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일상우울의 관계」(김택인·송원영) 등이다.

 

손영미 글로벌교육본부장은 “글로컬사업을 통한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지식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문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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