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대학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주최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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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4-10-28 | 조회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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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응급구조학과, 대학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주최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응급구조학과(학과장 박정희) 학생들이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주최로 열린 제57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초등부, 중등부, 대학 및 일반부 등 총 20개 팀이 4인 1조로 참가해 필기시험과 성인, 소아, 영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실력을 겨룬 이날 경연대회에서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서, 곽지우, 유정은, 김하은 학생팀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최고 점수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받은 학생들은 “생명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익혀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이 구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경연대회 참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김철태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는 미국심장협회(AHA) BLS,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 KALS, 국제응급구조사협회(NAEMT) 병원 전 외상소생술(PHTLS)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양대 병원에서 다양한 임상실습이 가능하여 응급상황 맞는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