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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양대-충남남부장애인복지관, ‘세상을 여는 아지트’ 서포터즈로 장애인 인식 개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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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사회복지학과 | 등록일 | 2025-04-18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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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일 ‘세상을 여는 아지트’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옹호를 위한 혁신적인 지역사회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공간(감)을 디자인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건양대와 공주대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발대식에는 건양대 사회복지학과 서포터즈 8명과 공주대 사회복지학과 서포터즈 5명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선서, 활동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양대 사회복지학과 이민정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을 이해하고 사회적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희정 학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장애인 인식 개선과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URL : https://www.youthassembly.kr/news/83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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