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축] 4학년 김시온, 조용준, 이예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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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공학과 | 등록일 | 2025-12-01 | 조회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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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2025 공학페스티벌'과 '2025 SW인재페스티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의 탁월한 성과를 증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양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이끌었다. 25일 개최된 '2025 공학페스티벌'에서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속 학생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73개 공과대학 및 13개 컨소시엄에서 총 140여 개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 대회에서 건양대 EFG(기능적 게임을 통한 재활)팀(의공학과 이예찬(팀장), 김시온, 조용준, 물리치료학과 여정민, 전혜원 학생)은 '혼합현실 미디어파이프 기반 근감소증/파킨스병 환자용 실시간 재활 운동 플랫폼 개발' 주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의공학과 노진우, 안진경, 정다인 학생과 응급구조학과 송주황 학생으로 구성된 무엇이든지 안다우팀은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대장 내 용종 탐지 프로그램'으로 성균관대컨소시엄 공학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팀들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교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조용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이 전국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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