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총동문회, 학습용 기자재 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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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0-11-17 | 조회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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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총동문회, 학습용 기자재 기부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총동문회(회장 구훈섭)가 대학원생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자 모교 대학원(원장 이무식)에 학습용 기자재 5개 품목을 기부했다. 건양대 총동문회 구훈섭 회장(건양대 의학과 95학번)과 박민정 총무(건양대 간호학과 95학번)는 지난 13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이무식 대학원장을 만나 노트북, 책장, 책상 등 학습용 기자재 5개 품목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구훈섭 회장은 “후배들의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대학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배들과 모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무식 대학원장은 “후배들을 위한 정성을 보여준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받은 기자재를 활용해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개교 30주년을 앞둔 건양대는 지난 10월 김승종 전 교수(現 대우교수)를 위원장으로, 구훈섭 총동문회장과 김형곤 기획처장을 부위원장으로 한 개교 30주년 기념위원회를 출범하고 학술·홍보·문화·예술·지역사회 등 분과를 구성해 30주년 기념행사와 3만 7000명이 넘는 동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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