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충청투데이] 건양대, 서천 해양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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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6-07-07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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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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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건양대, 서천 해양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시동'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서천군과 손잡고 해양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 마련에 나섰다.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연·관 공동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국가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건양대는 최근 서천군과 함께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서 '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위를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광역권 산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초광역 해양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양바이오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해양 블루바이오 기업들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천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초광역 단위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과 함께 기관·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광역 거점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 구축과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바이오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제시됐다.
홍영기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파트너십 데이는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이 초광역 혁신 생태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현장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기업들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광역 지원사업과 산업화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투데이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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